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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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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어린이집 | 공동육아는 놀기만 한다는데 문자, 셈 등 인지교육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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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각생 작성일13-05-28 15:56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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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머리에 앉아 손에 연필을 쥐고 있어야 공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통합돼 있는 놀이와 배움을 억지로 떼어놓으려 하는 것에 불과해요. 아이들에게 놀이는 생활이요, 배움이요, 창조이자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지요.
공동육아 아이들은 인지발달 역시 놀이를 통해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가지요.
공동육아 아이들은 매일 나들이 가면서 눈과, 귀, 코와 입, 그리고 살갗에 닿는 감각으로 자연의 변화를 느껴요. 풍부한 체험은 언어, 몸, 미술 표현으로 살아난답니다.
자연과 생명체와의 만남이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며 어린이집 터전 또한 아이들을 옥죄지 않는 개방적인 공간구성을 기본으로 한답니다. 열린 시간과 공간에서 아이들이 놀이감을 스스로 찾아 놀기 때문에 아이들 자신의 자율적 의지와 선택을 존중받습니다. 놀이 속에서 즐거움을 서로 나누지요.
그림책과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고 보기 때문에 문자에 익숙해지고, 모둠을 통해 표현력과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훈련이 저절로 돼요. 아이가 어릴 때는 생일카드와 편지를 교사가 아이 말을 받아 적어주지만, 예닐곱살 정도 되면 그림이나 틀린 맞춤법으로나마 직접 편지와 카드를 주고받는답니다. 시장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셈을 익히기도 하구요. 텃밭가꾸기 등 장기 활동은 아이들이 한 가지 주제를 꾸준하고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지요. 공동육아에서는 모든 활동을 충분히 놀면서, 그리고 자유롭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