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어린이집 | 인스턴트 음식 정말 안 먹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각생 작성일13-05-28 15:58 조회122회 댓글0건본문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아이들이 자신의 먹거리를 길러내는 농부와 어부들 그리고 자연의 모든 생명체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생태순환을 몸으로 익히는 생활교육이랍니다. 어린이집 텃밭이나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아이들 스스로 야채를 길러 먹으며 채소의 성장을 지켜보기도 해요. 공동육아어린이집은 먹을거리는 유기농산물로 만들고 인스턴트 음식은 되도록 먹이지 않는 걸 원칙으로 삼고 있어요.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방부제와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일 순 없지요.
인공 조미료나 인스턴트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김치를 직접 담그고, 되도록 고추장, 된장도 다른 교사 및 부모들과 함께 담근답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주로 먹고, 된장찌개, 미역국, 도토리묵 무침, 갖가지 나물 등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과 제철 음식을 많이 먹지요. 매달 있는 생일잔치 때도 영양교사가 만든 시루떡, 오미자차, 식혜를 먹는답니다. 이렇듯 공동육아어린이집마다 주방을 담당하는 영양교사가 따로 있어 어린이들은 고른 영양섭취 등을 고려해 식단을 작성해요. 궁금한 분들은 어린이집 식단에서 확인해 보세요.

> 공동육아 > 공동육아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