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어린이집 | 옛이야기를 많이 들려준다는 데, 왜 이야기가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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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각생 작성일13-05-28 15:59 조회67회 댓글0건본문
옛날이야기는 아이들의 정서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답니다. 공동육아어린이집에서는 생활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들로는 세시와 절기에 얽힌 옛이야기, 음식이나 유래에 얽힌 옛이야기, 놀이에 얽힌 옛이야기들이 있어요. 교사들은 옛날이야기를 익혀서 소리로 들려죽나, 그대로 읽어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창작하며 변형시키기도 하지요. 또한 옛날이야기를 교육활동으로 확장하여 극을 만들어 공연하기도 하고, 교사들은 마당극을 하기도 하지요.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을 인형으로 만들어 테이블에 앉아 교사가 들려주면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놀며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내곤 한답니다. 그리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림으로 표현하고 책만들기 활동도 합니다. 교사들은 사라져가는 이야기 문화를 복원하여 부모들에게 실천하도록 제안하여 우리의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야기를 주고받는 행위 자체로 정서적 교감을 이루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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