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을 상징하는 ‘함께크는 우리 아이들’로 만들어진 캐릭터는 다수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뛰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공동육아 운동의 역동성을, 더불어 함께하기를 권유하는 몸짓으로 즐거움을 표현하였습니다. 색채는 보색대비를 기조로 ‘어린이들의 특성인 생동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캐릭터 제작 : 아트디렉터 김봉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