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과후 아이들과 별난놀이에 갔습니다.

개구리가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둥구미 만들기를 했는데 컵받침을 만들었습니다. 어려워 하는

아이들과 열심히 하는 아이들 등등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시설 이용 첫번째란 이야기를 듣고나니 의미가 새롭네요.

아래 사진은 어제 작품 만들고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좋은 장소와 시설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에 정식으로 운여하면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방문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방과후교사 임정수(고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