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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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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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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랭이(박소연) 작성일18-07-11 10:29 조회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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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는 아이와 함께 생활할 수 밖에 없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점심시간도 낮잠시간에도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사명감에 열심히 일하고 있고, 부모도 그 시간만큼 근무시간으로 일정하고 8시간 초과되는 오후5시에 퇴근하거나 근무시에는 초과수당을 지급하여 조금이나마, 보육교사의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서로 동반자적 입장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실정을 모르고 탁상행정을 하는 노동부 한번 일일 보육교사를 해 보시라고 해보세요..아마 낯설어 아이들이 더 힘들게 할 겁니다. 아이는 우리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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