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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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봄 작성일18-07-06 22:23 조회297회 댓글0건본문
현장을 전혀모르는 탁상공론이다!! 유아들이 기계인가? 자기를 돌보던 애착형성이 된 교사가 자리를 비우고 낯선 보조교사가 돌본다면 아이들의 불안한 정서를 누가 책임질 것이란 말인가!!! 도대체 학교 교사들의 특례조항은 인정하면서 그보다 더 세밀한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을 돌보는 보육교사들의 일의 특수성을 인정하는 특례조항은 왜 빠지게 하느냐 말이다!! 근무 중 휴식시간을 원하는 교사들보다 특수성을 인정한 조기퇴근과 시간외수당을 원하는 교사가 훨씬 더 많다. 현장의 소리를 들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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