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중부일보] 공동육아 시설 갈등...과천시 중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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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3-03 18:20 조회1,61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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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시설 갈등...과천시 중재 나선다
부림동 주민 "소음 등 피해"...협동조합 "지역민 이기심"
과천지역의 한 협동조합과 지역주민들이 돌봄 공간 입주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자 과천시가 중재에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과천 두근두근 방과후 공동육아 협동조합’은 방과후 돌봄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림동 단독주택을 매입, 증축공사를 통해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소음으로 인한 재산권 피해를 우려하는 지역민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현재 지역주민 150여명은 입주 반대 현수막 설치와 주택 앞 집회,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이곳은 도로 폭이 5m 정도로 복잡한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으로, 세입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교통혼잡과 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 같은 문제는 이미 5년 전에도 발생해 협동조합이 이전했다”며 “지금은 그때보다 3배가 더 늘어난 규모이기 때문에 피해는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협동조합측은 지역민의 이기심에 따른 갈등이라며 반박했다.
협동조합측은 “알려진 것과 달리 방음시설도 갖추는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과천시에서 협조를 요청해와 공사까지 중단했지만 대화가 되지 않으면 적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양측간의 견해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시가 수차례에 걸쳐 중재했지만, 시도 마땅한 관련법규가 없어 의견만 수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내 돌봄 시설 입주 가능성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요청해놓은 상황”이라며 “유권해석에 따라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 현·최남춘기자/face001@joongboo.com
21일 시에 따르면 ‘과천 두근두근 방과후 공동육아 협동조합’은 방과후 돌봄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림동 단독주택을 매입, 증축공사를 통해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소음으로 인한 재산권 피해를 우려하는 지역민이 반발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현재 지역주민 150여명은 입주 반대 현수막 설치와 주택 앞 집회,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이곳은 도로 폭이 5m 정도로 복잡한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으로, 세입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교통혼잡과 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 같은 문제는 이미 5년 전에도 발생해 협동조합이 이전했다”며 “지금은 그때보다 3배가 더 늘어난 규모이기 때문에 피해는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협동조합측은 지역민의 이기심에 따른 갈등이라며 반박했다.
협동조합측은 “알려진 것과 달리 방음시설도 갖추는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과천시에서 협조를 요청해와 공사까지 중단했지만 대화가 되지 않으면 적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양측간의 견해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시가 수차례에 걸쳐 중재했지만, 시도 마땅한 관련법규가 없어 의견만 수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내 돌봄 시설 입주 가능성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요청해놓은 상황”이라며 “유권해석에 따라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 현·최남춘기자/face00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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