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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성동구청] 교육과 육아, 책과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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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2-14 15:56 조회1,7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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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육아, 책과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

 

성동구에 새로운 교육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성수동에서는 그에 발 맞춰 용감한엄마들이 움직이고 있다. 바로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진행되고 있는 <교육과 육아, 책과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 프로젝트다.

많은 주민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성수동은 그만큼 주민들의 동네에 대한 애정도가 큰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유난히 이사를 생각하는 가정이 많다. 학군에 대한 고민 때문이다. 성수동에서 꾸준히 품앗이 육아를 진행해오던 <용감한엄마들>팀은 성수도시재생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를 함께 모여 논의해보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주 2회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에는 책과 공동체 관련 전문가들의 강의가, 목요일에는 강의를 들었던 이들이 모여 월요일 강의 내용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보거나 함께 더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지금까지 창의리딩, 독서하브루타, 영어스토리텔링, 북아트 등 책을 매개로 하여 자녀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자리를 가졌고, 12월 29일에는 <독서하브루타>, <다중지능 학급경영>의 저자이자 경동초등학교 수석교사 황순희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여 엄마와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강의는 참가자들과 강사분들의 열기로 매번 정해진 강의 시간을 넘겨 끝났다. 책 육아 및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느껴졌다.
성동구에는 5개의 구립 도서관과 26개의 작은도서관이 있다. 그 중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는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우수 작은도서관이기도 하다. 또한 성수동의 경동초등학교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황순희 선생님을 중심으로 독서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응도 뜨겁다. 많은 이들이 찾는 서울숲 내에도 도서관이 갖춰져 있으며 놀이터나 벤치 근처에도 작은 북박스들이 있어 누구나 쉽게 책에 접근할 수 있다. 네이버 캐스트에 성동구를 설명하는 부제로 왜 ‘책 읽는 도시’가 올라와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오는 1월 16일에는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이송지 이사의 강의가, 23일에는 교육특구에 대한 성동구청 교육지원과의 설명회가 있다. 특히 23일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어 평소 교육특구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던 학부모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인 1월 31일에는 성동구 내외 여러 육아공동체들을 초청하여 공동육아 혹은 교육에 대한 얘기를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평소 공동육아나 품앗이 교육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던 이들도 참가 가능하며 직접 질의응답을 통해 육아공동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참가 비용은 매회 2천원이며 이 금액은 지역내 취약계층아동들의 도서지원에 쓰인다.
신청은 다루작은도서관으로 전화 접수(02-461-7409) 혹은
이메일(darulittlelibrary@naver.com)으로 할 수 있다.
 
책 읽기에 준비된 도시 성동구와 학부모들이 모여 함께 움직일 때, 주민들과 아이들이 어디서든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때, 성동구는 학군을 넘어서 교육과 육아에 있어서 행복한 특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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