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9 국제뉴스] 마포구, '마을방과후활동 체계 구축'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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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4-16 16:04 조회1,35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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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을방과후활동 체계 구축' 사업 전개
기사승인 2017.08.09 03:47:56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마포구는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아이들이 방과 후,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마을방과후활동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방과후학교'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 육성해 학생들에게는 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준다.
이를 위해 컨소시엄 운영단체인 ‘마을방과후학교 체계구축단’(대표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마을방과후학교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마을방과후학교 체계구축단은' 지난 4월부터 마을교사 선발 및 마을교사양성과정을 진행했으며 현재 총 21명의 마을교사들이 구 전역 16개소에서 19개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을방과후학교는 마을 까페, 동 주민센터, 복지관, 작은도서관, 청소년공간 등 10개의 마을공간들을 활용해 목공, 보드게임, 역사탐험, 미술, 자전거, 택견, 연극, 손뜨개,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지난달부터 초등 저학년 돌봄 운영단체가 선정돼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선정된 곳은 ‘퐁당퐁당 놀이터’와 ‘성미산청소년교육활동연구회 거점방과후’ 2개소이다.
인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먹거리 간식, 요리, 손끝놀이, 동네탐방, 책놀이, 만화, 과학 실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마을의 자원 발굴과 연계하고 지역의 협력적 성장을 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협의체 회의와 지역 마을방과후 모델연구위원회 회의 등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마을방과후학교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안내는 네이버카페 ‘마을방과후학교 체계구축단’(http://cafe.naver.com/mamaho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교육은 학교만 하는 것이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해 지역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력단절여성이나 은퇴자 등 마을 전체 주민들이 마을방과후활동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마을방과후학교를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명 기자 youngmy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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