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의 스물여덟번째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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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우리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여름평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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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실천이 기후변화에 미칠 영향은 미비할지 모르지만 아는 만큼 실천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굴렁쇠는 노력할 것이다.
굴렁쇠를 넘어서서 아이들의 학교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알리고, 함께 기후행동을 실펀 할 수 있도록 시야와 행동의 반경을 넓혀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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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숙 둥돌이, 제주 어린이문화학교 굴렁쇠에서 교사대표로 지내면서 지금도 아이들을 통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