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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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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3-27 10:03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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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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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협동돌봄센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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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동육아 교육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은 선착순 10회 지원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내용 모두 보기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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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유치원 전체운영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 8일 토요일에 전체 어린이집유치원의 신임 운영진이 모여 서로의 마음들을 나누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울림과 두근거림으로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긴 시간 동안 교육을 듣고 서로 배움의 시간으로 채워나갔지만 사실은 동시대에 영유아를 키우고 올 한해 같은 입장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야하는 동병상련의 마음이 온전한 배움의 열기를 만들어내는 자리였습니다. 이제 서로가 연결되어 네트워크 하면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리더로서 역할들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더 나아가 공동육아로 연결된 기쁨을 나누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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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지은이  |  맥스 디킨스

‘남성들의 인간관계’가 처한 위기와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을 심층적인 자료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탄력 있는 언어 감각으로 제시한 영국의 주목 신간 『남자들은 왜 친구가 없을까』가 출간되었다.

타인과의 진솔한 대화와 정서적 공감에 미숙한 남성 개인들을 만들어낸 사회·문화적 환경을 영국 작가 특유의 이지적 유머와 풍자적 입담으로 신랄하게 비틀면서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관계 개선 방안도 제안한다.

한국 남성들이 어느 때보다 관계와 소통 문제에 진지해질 것을 요구받는 오늘, 친구·가족·직장 등 일상 속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남성문화 전격해부 인간관계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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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공동육아의 꿈, 그 꿈을 향해서 걸어온 길 (이 글은 2020년 겨울에 발간된 회보 138호에 실린 특집 글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자리 마련해 주신 덕분에 그동안 저 자신이 공동육아와 어떻게 함께 걸어왔는지 그 길을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공동육아의 꿈, 그 꿈을 향해서 걸어온 길.’ 조금 긴 제목이지요? 시간은 짧게 해보겠습니다. 대략 48년, 약 반세기에 걸친 이야기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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