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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1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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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5-20 09:39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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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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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다함께돌봄송린이음터센터'가 회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4월 법인 운영위원회에서는 화성시다함께돌봄송린이음터센터’를 승인하였습니다. 법인의 회원이 되신 것을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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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모든 공동육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의 공동육아 부모님들을 대신하여, 2025년 어린이집유치원 조합대표자회의 의장인 행복한우리어린이집 사자께서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아래 내용 모두 보기 버튼을 눌러 사자의 편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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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학습소모임 포괄적성교육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공동육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성(性)큼 안내서>는 양육자와 교사들이 함께 읽고, 보고, 듣고, 나눈 성교육 학습소모임의 여정을 담은 작은 기록을 나누는 시간으로 공동육아 성교육 자료집으로 엮은 "젠더의 창"을 발표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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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돌보는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
지은이  |  장수정

돌봄은 관계적이고, 누구나 돌봄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한다. 이 책은 함께 돌보며 살아가는 사례를 보여 주고, 그러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일상의 변화를 통해 삶을 재구성하고자 경험을 드러내고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주목한다.

*지은이는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여성학 석사와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9년부터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일과 돌봄,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 여성, 가족 등을 연구한다. 서울시 성평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2024년에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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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우리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이 글은 곧 발간되는 공동육아 회보 153호에 실린 글입니다.)

아이들과 접속하는 매순간 의식적으로 모든 상황을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서로의 관계를 이전의 어떤 건강함보다 더 강하고 유쾌한 건강함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획득이 필요하다. 오늘도 나의 삶은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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