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레터

home   >   자료실   >   뉴스레터

ㄱㄱㄱ레터 제125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4-30 14:59 조회88회 댓글0건

본문

■ 제125  
>>>>>
2025 공동육아초등방과후 운영진 네트워크! 온라인에서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3월 29일(토) 온종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동육아 초등방과후 2025년 새 운영진들이 함께 했습니다.
>>>>>
2025년 공동육아 신입조합원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벚꽃이 해사한 비오는 아침 용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다목적홀)에서 4월 5() 10시부터 13시 50분까지 온오프 병행으로 2025년 신입조합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으로 오신 36명과 온라인 참여자를 포함하여 총 292명이 함께하셨습니다.
>>>>>
육아정책연구소와 자문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연구원과 함께 자문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공동육아 영유아 정책위원회에서 논의하여 자료 초안을 만들었고 당일 현장에는 법인 사무총장과 사회적협동합연합회 상임이사 그리고 정책위원장 최진이(놀이터)가 함께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웅크린 마음이 방안에 있다>
지은이  |  김혜원

상처 입은 마음을 안고 방 안에 숨어 든 우리 사회 고립·은둔 청년들을 조명하는 책이다. 은둔형 외톨이 전문가, 상담심리학자 김혜원 교수가 다양한 청년·청소년 문제를 상담해온 25년여의 시간, 그중에서도 고립·은둔 청년을 집중적으로 만나고 연구해온 10년의 경험과 통찰을 담아 내놓는 ‘청년 보고서’이다. 저자는 상담자로서, 연구자로서 고립·은둔 청년들을 만나며 ‘사회 부적응자’라는 세간의 낙인 너머, 오해 속에 조용히 웅크린 청년 개개인의 구체적인 모습을 펼쳐 보인다. 고립·은둔 청년들을 만드는 사회 구조적 문제를 짚어내고, 이들을 도울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증오 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은둔형 외톨이의 일탈’로 간단히 진단하는 사회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은 오해와 자극을 피해 방 안으로 더 깊숙이 몸을 숨긴다. 최소 10만 명, 최대 50~60만 명. 방 안에 있는 ‘은톨이’는 어떤 존재일까? 있지만 없는 존재들, 보편 바깥에 있는 청년들은 닫힌 문 안에서 어떤 시간을 보낼까?
>>>>>
마주이야기 | 우리가 우주를 보는 거야 (이 글은 2022년 겨울에 발간된 회보 146호에 실린 글입니다.)
산어린이집의 두 번째 마주이야기입니다. 산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윤채와 엄마아빠의 마주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이야기 어떠셨나요?
의견 남기기 >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gongdong@gongdong.or.kr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2층 
(사)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02-323-0520

수신거부 Unsubscrib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