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은 능력입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경험을 이해하는 능력인 공감은 기질보다는 기술에 가깝습니다. 사회적 공감 능력을 키우고 되살리는 것은 이제 시대적 과제가 되었지요. 문화세미나에서 만나 공감대화를 통해 기존의 기능적 협동관계가 공감적 이해를 토대로한 공동체적 연대로 발전하는 경험을 해봅시다.
1/N이 단순하고 쉬운 방법일 때도 있습니다만, 한번 살펴봅시다.
우리는 어떤 공동체 문화를 꿈꾸고, 어떻게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은가요?
오늘의 사회와 세대에 맞는 공동체의 모습은 무엇일지 함께 생각하고 정리해봅시다.
여름교사대회에서 진행된 재교육 <아이들의 갈등다루기>의 내용을 연습 중심으로 심화하는 과정입니다. 갈등을 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알아보고 아이들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함께 갈등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경험해보아요~!
유보통합-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지원격차 통합, 교육내용 통합, 인력 통합의 과정에 대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육아에서는 정책위에서 논의하여 첫번째 토론에는 교사의 입장으로 두번째 토론에서는 양육자의 입장으로 함께합니다~~
아동돌봄공동체 활동가워크숍은,
함께 놀고 함께 이야기하며 돌봄공동체의 내공을 키워가는 시간입니다. 8월 31일(수)부터 3주간 진행됩니다!
돌봄공동체의 활동에 도입할 수 있는 놀이와 나들이, 돌봄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아동관, 공동체의 소통 문화를 경험합니다.
공동육아 참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특성을 가진 사람들인지 이해하는데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법인에서는 이전 설문조사와 비교하여 참여자들의 시대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여 연말에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부모들이 더 많은 아이를 낳고 빨리 학교에 보내기만 하면 경쟁력 있게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도달할 수 없는 기준에 맞추어 인생 초기부터 좌절감을 느끼는 아이들을 학교가, 교육부장관이, 대통령이, 국가가 책임져 줄 것인가.
공동육아의 정신은 '내 아이'를 맡기거나 '남의 아이'를 보호해주는 것을 넘어서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데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공동육아를 실천하고 있는 원장, 교사, 학부모가 직접 최근 보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공동육아의 시선'이라는 기획을 진행합니다. 이 기획은 사단법인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과 함께합니다
터전에서 충원시기에 사용하실 수 있는 공동육아 홍보 모음집입니다. 공동육아초등방과후를 소개하는 카드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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