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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2011
북센스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 - 철학하는 발명가 후지무라 씨의 비전력화 프로젝트

 

여기 에디슨과 비교되는 특별한 발명가가 있다. ‘철학하는 발명가’로 불리는 후지무라 씨가 그 주인공이다. 1,000여개의 특허를 가졌던 에디슨은 말년에 특허 소송으로 골머리를 앓았지만, 후지무라 씨는 돈벌이와는 상관없이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발명을 하고 기술을 무료로 제공한다.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비롯하여 인류가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발명했지만, 후지무라 씨는 반대로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만 발명한다.

후지무라 씨가 추진하고 있는 ‘비전력화 프로젝트’는 인류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훌륭한 대안으로주목받고 있다. 아니, 단순히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전기를 중심으로 자원을소비하고 환경을 파괴의 방식에서, 전기를 배제한 채 자원을 보존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하는 극적인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