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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따스함이 묻어나는 창작가족연극-할아버지 보물 창고-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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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시극단 (180.♡.211.63) 작성일05-12-20 17:52 조회2,4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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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극단입니다.
2006년 1월1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창작 가족연극을 합니다.

많이들 보러오세요.
가족들과의 사랑을 확인하세요.^^



1.공연개요

작 품 명 서울시극단 창작 가족연극 -할아버지 보물 창고-
공연기간 2006년 1월 1일(일)~22일(일)
매일 2시, 5시/월요일 공연 없음/ 1월 1일 2시 공연 없음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티켓금액 전석 15,000원
관란연령 24개월 이상
문 의 서울시극단 t 02-396-5005 f 02-396-3417
c 011-836-2833(박지영)
예 매 티켓링크 1588-7890

*사랑티켓 참가작

예술감독 신일수
작 위기훈
연 출 최용훈
출 연 아역배우와 서울시극단원

주 최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
후 원 재능교육
협 찬 여우오줌 출판사

2.공연소개

심술 8단, 심통 9단, 합이 17단의 괴팍한 할아버지와 어린 남매의 한바탕 대소동
말초적이고 감각적인 문화의 홍수 속에서 2006년 겨울, 동화에서나 만나 볼 수 있는 아련하고 서정적인 가족연극이 올려진다. 2006년 겨울 서울시극단이 올리는 (할아버지 보물창고)는 삭막한 도심속 고물 창고에서 벌어지는 할아버지와 어린남매의 따뜻한 온정이 피어나는 작품으로 고물 코러스들의 신나는 노래와 춤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뽑힌 아역배우들의 참신한 연기, 1999년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장발장)(왕자와 거지)(말괄량이 삐삐)(달타냥과 삼총사)등 많은 가족연극으로 어린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서울시극단원의 노련한 무대경험이 함께한다. 어린아이들에게는 가족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진정한 행복의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며 함께 관람한 부모님들에게도 멀어져만 가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연극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텔레비전 침대, 공중전화 목욕탕, 냉장고 옷장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새로 태어나는
-할아버지 보물 창고-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물건들이 할아버지의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텔레비전으로 만든 침대와 수도꼭지를 달아 목욕탕으로 쓰는 공중전화 부스, 옷걸이와 서랍을 만들어 옷장으로 쓰는 냉장고, 반쪽이 날아간 자동차 트렁크를 식탁으로 쓰는 등 할아버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다시 살아나는 재활용품들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새로운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쉽게 버려지는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물들에 생명을 불어 넣어줌으로써 사물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이다.

 작가 위기훈, 연출가 최용훈 그리고 서울시극단이 선보이는 소통의 가족연극
“할아버지는 이 시대에 망가져서 버려진 고물이 아닌, 그저 싫증 나 버려진 고물일지 모른다. 그러나 모든 고물이 저마다의 기억을 새기고 있듯, 할아버지 역시도 자신의 지혜를 끌어올릴 수 있는 경험의 샘을 간직하고 있다. 극 중 어린 남매가 할아버지로부터 이 같은 진실을 가슴 깊이 아로새기듯, 관객들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외로운 할머니와 어린아이들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안고 치유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인 (우당탕탕 할머니방)을 선보였던 작가 위기훈이 또다시 할아버지와 어린남매를 통해 관계를 통한 서로의 상처 치유를 시작한다. 또한 서울시극단 (왕자와 거지)로 가족공연의 최고흥행을 이루어 냈던 연출가 최용훈의 만남은 시작부터 대단한 재미와 흥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할아버지 보물창고)는 기획 단계부터 동화와 연극을 함께 작업해가면서 내용들을 수정 보완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고물 창고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들과 사람들을 만나며 삶의 방법과 지혜를 얻어가는 어린남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우리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줄거리

하루 종일 웃지도 않고 이웃들과 정도 나누지 않는 성질 괴팍한 고물상 할아버지. 이 고물상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아픈 엄마를 찾아 나섰던 남매가 몰래 고물상으로 들어온다.
남매와 할아버지가 서로 경계의 시선을 풀지 못하는 사이 고물상의 재개발로 이익을 얻으려는 동네 불량배들이 할아버지의 인감도장을 훔치러 온다. 이때 고물상에 남아있던 남매가 불량배들과 실강이를 벌이는 도중 어디선가 나타난 고물 깡통 로봇의 재치와 기지로 불량배들을 물리친다. 갑자기 나타난 로봇의 존재에 누나는 존재를 믿지 않고 동생은 닫혔던 마음을 열고 로봇과의 우정을 쌓아간다. 로봇은 고물들마다 얽힌 사연을 들려주고, 고물들로 보고 싶은 엄마도 만들며 짧으나 행복한, 그래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불량배들은 할아버지를 내쫓을 계산으로 할아버지를 유괴범으로 신고하고, 아이들을 찾으러 온 경찰관에 의해 상상 속의 깡통 로봇의 정체가 밝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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