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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강좌_아직도 성폭력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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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pal (180.♡.211.63) 작성일04-08-27 08:52 조회2,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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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성폭력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결정이는 요즘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무섭습니다. 혹시나 또 내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며칠 전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동네 아저씨가 예쁘다며 팬티를 내리고 아프게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이는 아저씨도 무섭고, 엘리베이터도 무섭습니다.”

성폭력상담 가운데 13세 미만 어린이 성폭력 피해는 전체 2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성폭력을 유형별로 보면 성추행 피해가 전체 51%, 강간이 49%를 차지합니다.

가해자는 대부분 유치원·학원 및 학교관계자, 동네사람으로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가 50.4%이고 가족에 의한 피해도 20%에 달합니다.

이렇듯 우리 자녀들이 일상생활 공간 속에서 성폭력의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마 우리아이에게 그런 끔찍한 일이 발생할까”하는 우리사회와 부모들의 무관심이 성폭력에 대한 예방과 대책마련을 소홀하게 합니다.

내 자녀를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할 수 있는 최우선의 사람은 부모이기에 부모가 성폭력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본 센터에서는 9월 14일 13세미만의 어린이를 자녀로 둔 부모님을 대상으로 ”어린이 성폭력 예방과 지도“라는 내용으로 공개강좌를 실시합니다. 이어 10월 중순에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대상의 공개강좌도 열립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본 강좌를 통해 성폭력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강 좌 명 : 제1회 아직도 성폭력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강좌내용 : 어린이 성폭력 예방과 지도
▣ 일 시 : 2004년 9월 14일(화) 오전11시 - 오후 12시
▣ 장 소 : 예은교회 예배당(본 센터 소재 건물 3층)
▣ 강 사 : 김현정(한국성폭력위기센터 소장)
▣ 참가대상 : 13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일반인
▣ 참 가 비 : 3,000원(성교육교재 CD롬 제공)
▣ 접수 및 문의 : 02) 883-9285 /선착순 마감이므로 전화접수를 꼭 해주세요.
▣ 홈페이지 : www.rape119.or.kr


사단법인 한국성폭력위기센터
대표 02-883-9285 상담 02-883-9284 전송 02-883-9281 홈페이지 www.rape119.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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