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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통해 나를 찾기 - 발도르프교육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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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art119 (180.♡.211.63) 작성일09-09-02 08:59 조회2,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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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고 학부모 발도르프교육예술강좌




1학기에 이어 원곡고등학교 학부모님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예술강좌가 열립니다.

일정 : 2009년 9월7일 ~ 11월9일 (총10회)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12시

장소 : 원곡고등학교 청운관 1층 평생학습실

대상 :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아이라움 카페회원 우선 접수합니다. 20명 내외

지난 학기 수강생도 다시 접수를 해주세요.

접수기간 : 8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합니다.

교육 참가비 : 45.000원 + 10회 재료비 20.000원 (총65,000원)

농협 174-02-020178 이희숙

아이라움 카페에서 회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gounsonlhs@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이번 주제는 영혼의 상황(seelen stimmuingen)과 자연의 상황(naturstimmuingen)을 색채를 통해 그려보는 작업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수업의 연속선상에 있지만 심화된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색채는 시각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이 시각을 매개로 하여 감정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또한 색채는 최고도의 심미적 목적을 위해서도 존재한다.

색채는 대상의 내면에서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내적인 본질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체험을 통해서만 파악될 수 있다.

색채 속에는 항상 무엇인가의 영상이 존재한다. 색채는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영상이다.

자연계에는 죽음의 세계, 생명의 세계, 정신의 세계가 존재한다.

인간이 정신적인 존재인 한 식물계, 동물계, 광물계, 정신계라는 다양한 현실세계를 눈앞에 마주하고 있다.

자연은 이러한 현실세계를 영상으로 바꾸어 놓는다.

색채세계는 자연 그 자체 속에서 조차 영상이다.

색채의 본성, 색채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색채가 여러 가지 현실세계의 영상이란 것을 전제로 한다.




사춘기를 정점으로 인간 내면의 감정의 발달은 최고조에 이릅니다. 외부자연에 대한 상과 내면적인 그림그리기를 통해 자신과 자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날짜
영혼적 상황
자연적 상황
비고

9.7
놀람(기쁨), 황홀함
떠오르는 태양


9.14
슬픔 또는 아픔
아득한 평원


9.21
공포에 대하여
색채를 통한 깊은 계곡


9.28
내면적인 충만감
충만한 자연 풍경


10.5
성냄, 분노
용암과 화산


10.12
경건함
터어키의 아라랏산


10.19
호감과 반감
빛과 어둠에 대한 표현


11.26
외로움, 고요함
안개와 신비로움을 머금은 풍경


11.2
원근법에 대하여
노르웨이의 협곡


11.9
신비로운 분위기
달이 떠있는 밤의 풍경


일정 : 2009년 9월7일 ~ 11월9일 (총10회)




*교양강좌를 통해 보람제에 학부모 작품전시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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