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에 대한 대안교육선언을 함께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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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치열(도형) (180.♡.211.63) 작성일09-07-29 17:41 조회2,097회 댓글0건본문
현 시국에 대한 대안교육선언을 함께 준비합시다!
대안교육진영의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시국선언으로 발표하려고 합니다. 대안교육과 함께하는 교사, 학생, 학부모, 활동가들이 마음을 모아 한겨레신문에 의견 광고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구요, 광고비용은 참가하는 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이메일 혹은 전화로 의사 표명을 해 주시구요, 계좌번호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이미 신청하신 분은 주위에 알려주실 것을, 아직 안 하신 대안교육 식구들은 시간 내시어 꼭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 : 대안교육과 함께하는 교사, 학생, 학부모, 활동가 등
◯ 참가비 : 성인(5000원), 청소년(3000원)
◯ 참가비 사용처 : 한겨레신문 7/31(금) 5단 통광고 게재비용
- 신청 기한 : 7월 29일(수)
- 광고 게재일 : 7월 31일(금)
▶ 보내는 곳 : psae0590@empas.com Tel : (02) 322 -0190
▶ 입금계좌번호 : 국민은행 김경옥(대안교육연대) 069101-04-027452
P,S. 아울러 민들에에서 시국선언 ‘나도 한마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첨부 참조)
2009년 7월 23일(목)
삶과 세상을 되살리는
대 안 교 육 연 대
# 첨부 : 현 시국에 대한 대안교육 선언(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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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 대한 대안교육선언(초안)
어찌하여 유모차 끌고 나왔던 엄마들이 범법자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어찌하여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그 높은 굴뚝 위로 올라가야만 하는지,
어찌하여 용삼참사의 유족들은 6개월이 넘도록 장례조차 치르지 못해야 하는지,
어찌하여 보수언론과 재벌에게 방송마저도 날치기로 넘겨줘야 하는지
어찌하여 아이들은 점점 더 야만적인 경쟁의 구렁텅이로 내몰리고 있는지,
어찌하여 공교육 교사 3만 명은 시국선언에 나설 수밖에 없었는지,
역사의 수레바퀴가 역주행하는 현실을 목격하며 가슴이 쓰립니다.
우리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원합니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들이 존중 받고 배려 받는 세상을 원합니다.
우리는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원합니다.
우리는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으로 넘치는 세상을 원합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세상을 원합니다.
2009년 7월 31일
대안교육과 함께하는 교사, 학생, 학부모, 활동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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