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공동육아 여름 교사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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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딱지이 (180.♡.211.63) 작성일09-07-28 11:46 조회2,087회 댓글0건본문
교사회 게시판에 쓸려고 했는데 권한이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교사회 10주년 기념
2009년 공동육아 여름 교사대회 후기 용인 숙명여대 연수원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이다.”
뜨거운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여름날 오후에 여름 교사대회가 열리는 연수원을 찾아갔다.
교사대회가 열리고 있는 연수원 강당은 전국의 어린이집, 방과후, 지역공동체 선생님들로 가득하여 여름날의 열기 못지 않게 뜨거웠다.
도착하자마자 선생님들께 그 동안의 고마움을 간단한 축사로 대신하게 되었다. 지나온 10년처럼 앞으로 10년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아이들을 키울 때 공동육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공동육아가 발전했으면 한다. 10여 년의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비해 너무 짧은 인사였다. 반가움으로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고마웠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도 드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담.
공동육아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나는 공동육아다. 그리고 항아리는 공동육아다. 뼈를 묻자! 는 말에 뜨거운 힘이 가득해졌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질문에 여러 선생님들이 한 말씀 하신다.
아이들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처우와 관련이 있다.
교사가 보육운동을 잊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보육정책, 고민, 교사회 노조 등등 을 통해 사회 구조, 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
지역 공동체 학교와 공동육아가 외부에 개방되어야 한다.
교사회가 열려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 소통과 통합이 필요하다.
고민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법인에 제안하자 등
가장 기억에 남는 말, 항아리의 “45세의 나이를 20, 25세로 나누어서 활동하고 싶다.”
머리가 확 깨는 말이다.
젊게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 치열함을 일깨워주는 말이다.
20대의 두 젊은이의 마음과 열정을 한 몸으로 실천해 간다면 패배감과 무기력, 우울함은 저리가라다.
젊음의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삶을 꾸려가시는 선생님을 뵙고 새로운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그래서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의 선생님이신가 보다.
영상자료에 나오는 익숙한 어린이집 생활 그리고 선생님들의 말씀,
“무조건 믿어주는 것 신뢰가 교사회의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우리가 공동체라고 말로는 많이 하지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실천을 했는지 반성하게 하는 말이다.
선생님들의 기쁨도 알게되었다.
아이들이 잘 자라주었을 때,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가까이 다가올 때, 선생님의 이름을 불러줄 때
아이들이 선생님을 공동체의 주체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기에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기쁨과 함께 선생님들이 어려움도 알게 되었다.
평범한 삶을 포기해야 할 때, 선생님의 역할과 가정생활을 두루두루 잘 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시는 선생님.
이어지는 선생님들의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연극이면 연극, 노래면 노래, 동영상 제작 등
터전에서 만났던 선생님들이 맞는지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들고, 흥이나서 어깨를 흔들게 만들고, 한편에서는 가슴 한켠에서 먹먹함이 쌓이게 만들고 대단한 끼를 갖고 계시는 선생님들이기에 터전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어우러지는 것이리라.
마지막 시간
아마밴드가 등장해서
연수원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아니 선생님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땀범벅에 목청을 키우는 선생님들
이것은 현장에서 봐야 이해가 갈거다.
난 뒤에서 다 봤다.
잠시 참여한 교사대회에서 선생님들의 보람과 기쁨, 어려움들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터전에서 아이를 가운데 두고 선생님과 조합원으로서의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반성하게 되었다. 교사대회에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들과 조합원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싶다면 조합원들이 교사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공동체 생활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서로의 마음을 드러내고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존경해 마지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교사회 10주년 기념
2009년 공동육아 여름 교사대회 후기 용인 숙명여대 연수원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이다.”
뜨거운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여름날 오후에 여름 교사대회가 열리는 연수원을 찾아갔다.
교사대회가 열리고 있는 연수원 강당은 전국의 어린이집, 방과후, 지역공동체 선생님들로 가득하여 여름날의 열기 못지 않게 뜨거웠다.
도착하자마자 선생님들께 그 동안의 고마움을 간단한 축사로 대신하게 되었다. 지나온 10년처럼 앞으로 10년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아이들을 키울 때 공동육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공동육아가 발전했으면 한다. 10여 년의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비해 너무 짧은 인사였다. 반가움으로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고마웠다.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도 드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담.
공동육아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나는 공동육아다. 그리고 항아리는 공동육아다. 뼈를 묻자! 는 말에 뜨거운 힘이 가득해졌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질문에 여러 선생님들이 한 말씀 하신다.
아이들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처우와 관련이 있다.
교사가 보육운동을 잊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보육정책, 고민, 교사회 노조 등등 을 통해 사회 구조, 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
지역 공동체 학교와 공동육아가 외부에 개방되어야 한다.
교사회가 열려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 소통과 통합이 필요하다.
고민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법인에 제안하자 등
가장 기억에 남는 말, 항아리의 “45세의 나이를 20, 25세로 나누어서 활동하고 싶다.”
머리가 확 깨는 말이다.
젊게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 치열함을 일깨워주는 말이다.
20대의 두 젊은이의 마음과 열정을 한 몸으로 실천해 간다면 패배감과 무기력, 우울함은 저리가라다.
젊음의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삶을 꾸려가시는 선생님을 뵙고 새로운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그래서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의 선생님이신가 보다.
영상자료에 나오는 익숙한 어린이집 생활 그리고 선생님들의 말씀,
“무조건 믿어주는 것 신뢰가 교사회의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우리가 공동체라고 말로는 많이 하지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실천을 했는지 반성하게 하는 말이다.
선생님들의 기쁨도 알게되었다.
아이들이 잘 자라주었을 때,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가까이 다가올 때, 선생님의 이름을 불러줄 때
아이들이 선생님을 공동체의 주체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기에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기쁨과 함께 선생님들이 어려움도 알게 되었다.
평범한 삶을 포기해야 할 때, 선생님의 역할과 가정생활을 두루두루 잘 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시는 선생님.
이어지는 선생님들의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연극이면 연극, 노래면 노래, 동영상 제작 등
터전에서 만났던 선생님들이 맞는지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들고, 흥이나서 어깨를 흔들게 만들고, 한편에서는 가슴 한켠에서 먹먹함이 쌓이게 만들고 대단한 끼를 갖고 계시는 선생님들이기에 터전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어우러지는 것이리라.
마지막 시간
아마밴드가 등장해서
연수원을 들었다 놓았다 했다.
아니 선생님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땀범벅에 목청을 키우는 선생님들
이것은 현장에서 봐야 이해가 갈거다.
난 뒤에서 다 봤다.
잠시 참여한 교사대회에서 선생님들의 보람과 기쁨, 어려움들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터전에서 아이를 가운데 두고 선생님과 조합원으로서의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반성하게 되었다. 교사대회에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들과 조합원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싶다면 조합원들이 교사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공동체 생활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서로의 마음을 드러내고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존경해 마지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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