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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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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교에서 실질적인 터전 운영에 대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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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터다온 작성일20-02-25 16:41 조회4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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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교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공동육아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아마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부분은 그리 크지 않아요.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실 방안을 계속 소통하시면서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의 드리고 싶은 것은.
첫번째 어린이집 홍보입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홍보를 간단히 유인물 배부가 아닌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타 지역은 잘 모르겠으나 용인지역은 최근 신입원아 모집이 너무나 힘든 상황입니다. 실제로 통폐합하는 터전들도 있고요.

두번째 운영, 보다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재정과 관련하여 정부의 제도들을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먼저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두루누리 제도와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인데요.
 이것들을 터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치면 되는지 자세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터전의 운영이 전문 세무사가 아닌 아마들이 주먹구구로 하다보니 이런 전문적인 정보는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공공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댓글목록

송곳님의 댓글

송곳 작성일

어린이집은 지원금을 받기때문에.. 일자리안정자금 제외 사업장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루누리지원금은 신청 가능해요. http://blog.naver.com/ibaronlab/221444471155 요기 보시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여러 조건들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조리사 지원금을 못받고 있어요. (나이제한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낸 것이 60세 이상 고령자고용지원금입니다.

현재 3년치 소급 신청한 상태이고, 고용부 검토 중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이레저레 지원금이 많은데.. 제가 아는 건 이정도네요..

혹시라도 좋은 지원금 알고 계신분이 계시면 서로서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답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몰라서 못받는 지원금이 있으면 속상하니까요..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작성일

안녕하세요? 공동육아 사무국 입니다.

조합에 계신 분께서 답글을 먼저 달아주셔서 구체적인 도움이 되었네요.

송곳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늦은 점 죄송합니다.

먼저, 홍보에 대해서 문의주셨네요.

용인지역뿐 아니라. 이미 한국사회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고, 모든 정책의 고려에 출산율 저하, 아동수 감소를 심각한 위기로 짚고 있지요.

사실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것은 더 심각할 듯 합니다. 최근 아파트 20인 미만 민간어린이집의 경우는 이미 눈에 띄게 문을 닫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실제 작은 규모의 터전이 가지는 리스크는 더 클수 밖에 없음을 이해합니다.

따라서 공동육아터전끼리의 통합은 어쩔수 없는 상황의 불가피한 선택인듯 하지만.

이후를 예비한 주도적인 방향이 될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리적 위치에 대한 검토, 안정적 운영을 규모의 어린이집 등 이에 대한 고민과 함께 가야 홍보를 통한 원아모집도 성과가 보일듯 합니다.    

 

법인은 작년 말 '홍보대작전' 이란 명칭으로 홍보이사 긴급모임을 2차례 진행하여 함께 소통하며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고.

간단할 지라도, 공동육아를 알리기 위한 리플렛을 제작하여 각 현장에서 사용하실수 있도록 제공도 하였고,

카톡 프로필 이미지를 제작, 공동육아홍보 공동행동(캠페인)을 진행하였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실시간 공유 등을 통해 공동육아를 알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과 함께 하는 방법은 대략 위와 같고,

그외에 법인 차원에서는 보육 정책 여러 방면에서 공동육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다양한 시민단체연대활동과 참여활동, 연구정책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보면 실질적으로 원아가 충원되고, 조합원들이 많아지는 것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되실 텐데

현재 그렇지 못함이 답답해서....

어딘가 함께 의논하고 싶다는 의지로 질문이 느껴졌습니다. 

조합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행동 할 수 있는 방법, 실질적 충원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머리 맞대고 더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두번째, 재정과 관련해선 송곳이 설명해 주신 내용 외에.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마을공동체지원사업이나 모임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서 조합원교육이나 조합행사를 지역과 규모있게 진행하는 것 등도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레 지역에 공동육아터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재정지원도 받을 수 있고, 조합이 보다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2,3월경 자치구 공지사항이나, 마을공동체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우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동조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공모사업들을 확인,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조합들이 이런 지원제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타조합들과의 만남을 독려하는 것도 이런 차원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잇점 때문입니다.

법인에서도 알고 있는 정보는 조합대표자회의 온라인 밴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만, 지방자치정부시대. 정책이 조금씩 달라서, 해당 지역에서 정보가 더 빠를 수도 있답니다.

 

터전의 운영을 생각하다 보면 잘 몰라서 답답함이 많으실 줄 압니다.

법인은 전체조합대표자회의, 전체교사회의, 지역별대표자회의, 지역별 교사회의 등의 일상소통의 회의구조를 가지고 있고,

전국운영진교육의 재정이사모임, 홍보이사모임, 교육이사모임 등을 통해 서로의 정보들을 정리공유하기도 하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온라인 밴드나 카톡방을 만들어 서로 묻고 경험을 배우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외 일상상담을 전화나 면담,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진행하고,

특별운영지원사업을 통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지원제도도 갖고 있답니다.

참여의 통로를 적극 확용해 주시고,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고자 하면 함께 길을 찾을수도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법인의 역할도 게을리 하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부족한 답변이겠지만,

추가 문의는 사무국으로 전화 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