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중 | [안양 의왕 하늘땅 어린이집] 2019 신입조합원 대기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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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롱롱 작성일18-09-22 12:38 조회1,401회 댓글0건첨부파일
- 2018하늘땅대기자설명회-01-1.jpg (59.5K) 276회 다운로드 DATE : 2018-09-22 12: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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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하늘과 땅에 기운을 받으며,
꽃내음 나는 아이로 키우자 하는 부모님~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하하 호호' 아이들 이야기, 인생 상담, 교육 참여, 사는 이야기 등
삶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은 부모님 ~~
한 번 하늘땅 터전에 들러서 이야기들어 보고 가세요~
언제나 새로운 아이들과 부모님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년 하늘땅 어린이집 입학설명회]
일시 : 2018년 10월 20(토 10:30~12:00)
장소 : 하늘땅 어린이집(경기도 의왕시 내손 2동 696-18 (약수터 길 57호))
모집대상: 2014년-2017년생 0명
연락처 : 031-422-4633 (터전)
010-2079-1211 (홍보이사 롱롱)
홈페이지: http://skynland.gongdong.or.kr/
블로그: https://blog.naver.com/skylandhong
****
하늘땅 어린이집은
<한살림과 생협에서 먹거리를 가져와요!>
식단도 부모가 짜고 재료도 함께 주문합니다.
친환경 먹거리를 지향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합니다.
아침을 먹고 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신청자에 한해 간단한 아침을 제공합니다.
<적기 교육과 자연 나들이를 !>
선생님들과 전래놀이, 사시절기 체험, 전통악기 배우며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적기 교육을 지향합니다.
주입식 학습 위주의 교육이 아닌
매일 오전 나들이를 통해
자연을 향유하고 즐길 줄 아는 감수성을 키우며
오감을 발달 시키는 것을 추구합니다.
<나의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나의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주체적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를 존중해주고자
교사와 부모 모두 노력합니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태도의 기반을 닦아줍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요!>
하늘땅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어서
부모들이 언제든지 드나들며
아이들의 활동을 볼 수 있고
물어볼 수 있으며 함께 고민할 수 있습니다.
세상 그 어떤 어린이집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사를 만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아이의 친구는 물론 부모의 친구도 만날 수 있어요!>
7세까지 이어지는 긴 어린이집 생활로
깊고 진한 친구 관계를 아이들은 경험할 수 있고
마음 속 고민까지 깊이 털어 놓으면
같이 토닥거리며 지낼 수 있는
부모의 친구도 만날 수 있는
따뜻한 곳입니다!
꽃내음 나는 아이로 키우자 하는 부모님~
동네 사람들과 어울려 '하하 호호' 아이들 이야기, 인생 상담, 교육 참여, 사는 이야기 등
삶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은 부모님 ~~
한 번 하늘땅 터전에 들러서 이야기들어 보고 가세요~
언제나 새로운 아이들과 부모님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년 하늘땅 어린이집 입학설명회]
일시 : 2018년 10월 20(토 10:30~12:00)
장소 : 하늘땅 어린이집(경기도 의왕시 내손 2동 696-18 (약수터 길 57호))
모집대상: 2014년-2017년생 0명
연락처 : 031-422-4633 (터전)
010-2079-1211 (홍보이사 롱롱)
홈페이지: http://skynland.gongdong.or.kr/
블로그: https://blog.naver.com/skyland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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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어린이집은
<한살림과 생협에서 먹거리를 가져와요!>
식단도 부모가 짜고 재료도 함께 주문합니다.
친환경 먹거리를 지향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합니다.
아침을 먹고 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신청자에 한해 간단한 아침을 제공합니다.
<적기 교육과 자연 나들이를 !>
선생님들과 전래놀이, 사시절기 체험, 전통악기 배우며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적기 교육을 지향합니다.
주입식 학습 위주의 교육이 아닌
매일 오전 나들이를 통해
자연을 향유하고 즐길 줄 아는 감수성을 키우며
오감을 발달 시키는 것을 추구합니다.
<나의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나의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주체적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를 존중해주고자
교사와 부모 모두 노력합니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태도의 기반을 닦아줍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요!>
하늘땅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어서
부모들이 언제든지 드나들며
아이들의 활동을 볼 수 있고
물어볼 수 있으며 함께 고민할 수 있습니다.
세상 그 어떤 어린이집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사를 만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아이의 친구는 물론 부모의 친구도 만날 수 있어요!>
7세까지 이어지는 긴 어린이집 생활로
깊고 진한 친구 관계를 아이들은 경험할 수 있고
마음 속 고민까지 깊이 털어 놓으면
같이 토닥거리며 지낼 수 있는
부모의 친구도 만날 수 있는
따뜻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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