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 과천 대안학교 준비모임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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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현모 작성일02-11-01 09:34 조회4,987회 댓글0건본문
현재 튼튼, 열리는, 두근두근 방과후, 한발 방과후에서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 대안학교 준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저희와 함께 할 교사를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준비 모임을 통하여 토론된 학교가 지향하는 가치
공동육아가 지향하는 가치를 검토하면서 이것이 내오게 된 철학적 배경으로서 생태주의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앞으로 보다 깊은 논의를 더해갈 게획입니다.
자연친화적인 아이를 키운다.
공동체적인 아이를 키운다.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를 키운다.
-대안 학교가 지향하는 형태
우리는 사람의 삶을 중심에 놓고 학교를 바라본다. 나무가 싹이 트고, 자라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과연 나무는 열매를 맺을 때만이 나무의 삶이 되는 것일까?
두터운 땅속에서 삐죽이 자기 모습을 드러낼 때, 힘차게 물을 빨아올릴 때, 뿌리로 흙을 붙잡고 그 흙이 자기를 감싸안을 때, 꽃을 피워 온갖 향내를 세상에 뿜어낼 때, 세상에 산소를 내보낼 때, 맛있게 익은 열매를 동물들에게 선물할 때, 그 언제도 즐겁지 않을 때가 있을까?
그래서 아이들이 매일매일 스스로를 꽃피우는 곳, 바로 이곳이 학교가 되어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이 세계와 만나는 곳이다.
학교는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세계를 변화시키고 창조하는 곳이다.
학교는 아이들 생활의 한가운데 놓여져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 삶터인 지역사회가 커다란 학교이며, 이 학교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고 인간적인 교류가 가능한
작은 학교이어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과 교사, 부모가 공동육아의 장에서 공동체적인 생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학교는 공동육아의 모든 아이들이 경험을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곳이다.
학교는 지역의 모든 아이들에게 열려있어야 한다.
학교는 돈을 내거나 품을 내거나 생각을 내거나, 각자의 처지에 따른다.
연락처는 여기로 주세요.
윤경화 ysunrise@hanmail.net
019-484-2402
내년에 저희와 함께 할 교사를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준비 모임을 통하여 토론된 학교가 지향하는 가치
공동육아가 지향하는 가치를 검토하면서 이것이 내오게 된 철학적 배경으로서 생태주의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앞으로 보다 깊은 논의를 더해갈 게획입니다.
자연친화적인 아이를 키운다.
공동체적인 아이를 키운다.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를 키운다.
-대안 학교가 지향하는 형태
우리는 사람의 삶을 중심에 놓고 학교를 바라본다. 나무가 싹이 트고, 자라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과연 나무는 열매를 맺을 때만이 나무의 삶이 되는 것일까?
두터운 땅속에서 삐죽이 자기 모습을 드러낼 때, 힘차게 물을 빨아올릴 때, 뿌리로 흙을 붙잡고 그 흙이 자기를 감싸안을 때, 꽃을 피워 온갖 향내를 세상에 뿜어낼 때, 세상에 산소를 내보낼 때, 맛있게 익은 열매를 동물들에게 선물할 때, 그 언제도 즐겁지 않을 때가 있을까?
그래서 아이들이 매일매일 스스로를 꽃피우는 곳, 바로 이곳이 학교가 되어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이 세계와 만나는 곳이다.
학교는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세계를 변화시키고 창조하는 곳이다.
학교는 아이들 생활의 한가운데 놓여져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 삶터인 지역사회가 커다란 학교이며, 이 학교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고 인간적인 교류가 가능한
작은 학교이어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과 교사, 부모가 공동육아의 장에서 공동체적인 생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학교는 공동육아의 모든 아이들이 경험을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곳이다.
학교는 지역의 모든 아이들에게 열려있어야 한다.
학교는 돈을 내거나 품을 내거나 생각을 내거나, 각자의 처지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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