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우리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156호가 나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9-09 14:19 조회12회 댓글0건본문
“우리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공동육아 소식지 156호가 나왔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멈추지 않도록 회보 펀딩에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는 글은 신임사무총장 정회진님의 글을 담았습니다. “서로의 세계를 방문하며, 공동육아의 다음 길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우리가 지나온 길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앞으로 어떤 길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육아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봅니다.
공동육아를 지탱해 온 교사회의 문화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공동육아의 가치와 철학이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고 있는지 살펴보고, 교사들의 관계와 문화 속에서 발견되는 고민과 가능성을 들여다봅니다. 지속가능한 공동육아를 위해 우리가 함께 돌아보고 바꾸어 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특집으로 공동육아 교사회 문화연구 “공동육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언” 성미루님의 글을 담았습니다.
터전에서, 양육자와 함께 글에서는 아이를 내 뜻대로 키우기보다 아이만의 세계와 성장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함께 자라는 이야기, 아이와 어른이 서로 배우고 돌보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육아의 기쁨, 그리고 공동육아를 마친 아이가 새로운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변화와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는 내 맘대로가 아니라 제멋대로 자란다|임경수
함께 자란다는 기쁨|김한송
공동육아 키즈의 초등학교 적응기|김세희
터전에서, 교사 두분의 글을 담았습니다.
AI 시대, 기술과 뒤엉킨 아이들 곁에서|김미아
AI와 디지털 기술은 어느새 아이들의 일상 가까이 들어와 있습니다. 교사는 아이들과 무엇을 이야기하고 어떤 경험을 만들어 가야 할까요?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곁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과 새롭게 고민해야 할 것을 살펴봅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정책을 이야기하자|최진이
돌봄과 교육을 둘러싼 사회의 제도와 정책 역시 아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공동육아가 지향하는 세상을 현실에서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가 정책을 알고, 질문하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초등영역에서는 각기 다른 세곳의 교사들이 아이들과 보내면서 소소한 일상과 고민들을 그려 주셨습니다.
방과후, 협동돌봄 : 보이지 않는 하루를 지킨다는 것|한은혜
초등 방과후 협동돌봄의 현장에서 마주한 돌봄의 의미와 그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역공동체 :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함께 자라는 아이들|김경희
자연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놀이터이자 배움터입니다. 흙을 만지고, 계절을 느끼고, 생명을 만나며 아이들은 세상을 온몸으로 배웁니다. 자연 속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통해, 공동육아가 지역과 만나 만들어 내는 새로운 돌봄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다함께돌봄 : 친한친구 인권영화제|유경진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서로의 마음과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아이들과 이웃이 영화를 매개로 만나 인권과 다양성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함께 보고, 함께 질문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봅니다.
공동육아 학습소모임
표현예술 : 나로부터 시작된 낙서 미술, 아이들과 함께하는 낙서 미술이 되다|이정미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 가는 대로 그리고 표현하며,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만나는 시간. 낙서 속에서 발견한 표현의 즐거움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술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젠더의 창 : 선녀는 참지 않았다 : 성평등한 전래동화 전래놀이 만들기|진재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전래동화와 놀이는 어떤 성별의 모습과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이야기 속 고정된 성 역할을 다시 바라보고,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생태 : 해송 아기 둥지 나들이|이말순
우리는 자연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걷고 만지고 느끼며 자연과 관계를 맺어 갑니다. 해송과 아기 둥지를 찾아가는 길에서 만난 풍경과 생명, 그리고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놀이 : 계절을 따라 함께한 올래놀이 이야기|유인순
계절이 바뀌면 놀이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마당과 골목, 자연과 친구가 놀이가 되어 주었던 시간들. 계절의 흐름을 따라 아이들과 함께 놀고 웃으며 발견한 놀이의 모습과, 놀이 속에서 교사와 자라나는 아이들의 관계와 힘을 돌아봅니다.
세시절기 : 옥상에서 피어나는 우리들의 ‘생명 텃밭’ 이야기|권미영
콘크리트 건물의 옥상에도 생명이 자랄 수 있을까요? 작은 텃밭을 가꾸는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시간. 옥상이라는 공간에 함께 만들어 낸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이와 함께 보는 책 : 여름이 왔구나!|양승복
뜨거운 햇살, 시원한 바람, 푸르른 나무와 신나는 물놀이까지. 여름은 아이들에게 온몸으로 느끼고 경험하는 계절입니다. 여름을 담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계절의 풍경과 아이들의 마음을 만나봅니다. 책장을 넘기며 여름을 발견하고, 책 밖의 여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는 이야기입니다.
<회보 보러가기 링크>
https://www.gongdong.or.kr/bbs/board.php?bo_table=B153&wr_id=1605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회보는 2026년 9월 14일~18일 사이 받아보실 수 있도록 발솔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소통&참여 > 공동육아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