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동육아 초등 교사들을 위한 장애-비장애 통합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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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8-06 09:31 조회16회 댓글0건본문
2026 공동육아 초등 교사들을 위한 장애-비장애 통합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2026 공동육아 초등 교사들을 위한 장애-비장애 통합교육은 모두 3회차로 기획되어,
푸른솔 중학교 교사이신 이수현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시는 5월 28일(목),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서』를 함께 읽고 나누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낯선 질문을 통해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의 생각을 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사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2차시는 6월 4일(목), 양육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양육자와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이해를 돕는 대화를 통해
모두를 살리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과 서로가 소진되지 않도록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며,
교사와 양육자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차시는 6월 11일(목), 『나도 다 이유가 있어』 그림책을 활용한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요구를 가진 영유아의 행동을 이해하고,
긍정적 행동 지원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공동육아에서는 ‘장애’라는 표현보다 ‘특별한 요구를 가진 아이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공동육아의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교육은 특별한 요구를 가진 아이들을 이해하는 시선을 넓히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사와 부모는 다양한 사례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를 중심에 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이 공동육아 초등 기관(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초등방과후, 협동돌봄센터)에서
교사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협력이 현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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