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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동육아 여름교사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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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7-13 12:32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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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대회는 전국의 공동육아교사들이 공동육아를 함께 돌아보고, 재충전과 성찰을 통해 성장하는 자리이다.

 

 

지난 73()부터 4()까지 12일 동안,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2026년 여름교사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교사대회는 '철학은 분명하게, 운영은 유연하게'라는 2030 중장기계획의 방향을 취지를 담아 기획되어,

 

'뒤집자!'(나의 인식을 뒤집고), '웃자!'(나와 너와 화해하고), '놀자!'(함께하자)를 부제로 하여 진행되었다.
 

 

2026 여름교사대회 전체 일정을 살펴보면, 

73()은 오후 1시 교사회 대표단의 여는 식을 시작으로 하여,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사무총장의 축하 인사가 있었다.  
전체강연 전 여름교사대회에 처음으로 함께 해준 다함께돌봄센터 해바라기방과후선생님들과
잠깐이지만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되었다.

 

 

 

다음은 인공지능 무기화와 인간의 자리라는 주제로 피스모모의 문아영 대표의 전체강연이 진행되었다.

전체강연 이후에는 교사회가 단위별로 나뉘어 현장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연구발표와 발제, 토론 등 진행되었다.

어린이집유치원은 페다회의(현장교육지원전문가)에서 교사회문화 연구 내용을 정리 발표하였고,
특별히 지역교사회의 제안으로 국가책임보육의 시작은 인건비 100%”를 카드 뉴스로 설명하고 
이슈파이팅을 진행하였다.

공동육아 초등교사회는 3개 단위가 함께 모여 정책 제안을 이슈로 하여 페다회의에서 발제하고,
3개의 공통 주제를 ㅎ논의하고 서로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이슈나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논의하면서 
하나의 공동육아 초등교사회로 논의를 시작하는 과정의 시작이길 기대한다.

 

 

오후 일정을 마친 뒤, 참가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두 가지 식단의 저녁 식사가 제공되었다.
식사와 휴식 이후에는 지역별 소개와 공동체놀이가 진행되었으며

 

 

교사회는 함께 어울리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놀이를 마친 후에는 지역별 모임을 통해 교류를 이어가며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인 74()은 이른 아침 늦은 휴식을 취하거나, 보통리 저수지 산책로를 함께 걷거나 달리며 자유롭게 아침이 시작하되었다 

 

 

아침 식사 후에는 여름교사대회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재교육이 진행되었다.

 

재교육은 총 10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다

강의는 예술·감성 활동(마임하자, 마음을 잇는 목소리, 색채야 놀자!, 글씨로 쓰담쓰담),

공동체와 조직문화(모두가 말하고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고 함께 책임지는 회의문화 만들기), 

교사의 몸과 마음 돌봄(공동육아 교사를 위한 몸·마음·뇌 돌봄 워크숍, 절기요가·아로마와 함께하는 느린 요가),

신체활동(라인댄스), 환경 실천(쓸모를 만들자), 유아 성평등교육(유아의 성평등교육과 성평등 관점의 성교육 과정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었다.

 

재교육을 마친 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작은 문화제가 진행되었다

재교육에서 경험하고 배운 내용을 발표와 공연으로 함께 나누며,서로의 배움을 공유하고, 공동체의 즐거움과 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교사회 대표단의 닫는식 인사를 끝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며 연대의 가치를 되새긴 뜻깊은 2026 여름교사대회 여정이 마무리되었다 

 

 

긴시간 준비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7년 겨울교사대회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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