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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대구지역 네트워크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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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7-13 10:45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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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1() 부산-경남-대구지역 어린이집 및 초등돌봄센터와 공동육아 사무국이 네트워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징검다리놓는아이들, 쿵쿵어린이집에서 내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어린이집 7, 초등돌봄센터 3곳을 포함해 10개의 단위가 함께 하였습니다.

 

쿵쿵어린이집과 징검다리놓는아이들 협동돌봄센터(부산 북구 소재),

포구나무어린이집(부산 동래구), 캥마쿵쿵어린이집(부산 진구),

짱짱어린이집과 협동돌봄센터 푸른들판(부산 기장군),

꿈샘어린이집(부산 남구), 똥강아지어린이집(경남 거제시),

씩씩한어린이집과 해바라기방과후(수성구다함께돌봄센터)(대구 수성구).

 

징검다리놓는아이들에 아이들을 보내고 계신 이사장 스피드가 사회를 맡아 주셨습니다.

사무국에서 준비한 떡과 음료, 김밥도 나누어 먹고 각 터전에서 선물로 가져온 간식과 먹거리로 풍성한 가운데

이야기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참가한 20여 명의 구성원들은 모두 한 가지 수식어를 붙여 자신의 별명과 유래 이야기로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터전은 두어 장의 사진 PPT를 보여 주고 터전의 자랑거리, 어려움, 요즘 주력하고 있는 일 등을 소개하였고

마지막으로 사무총장 아라치(정회진)“0~12세를 품는 공동육아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모두가 함께 향해야 할 앞으로의 과제와 방향을 안내하였습니다.

 

이후 자유로운 이야기 나눔을 통해 

각 터전의 소위원회, TF 등 운영의 형태와 방안, 출자금 고민과 낮추는 방안, 신입 교사의 성장 체계 등에 대해 

서로의 사례를 통해 각자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터전에 가져가고 싶은 것, 인상적이었던 것과 함께 5글자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연결됐으면”, “그냥해보자”, “또보고싶다”, “볕들날있다”, “같이 있네요”, “함께 힘내요”, “끝까지 간다”, “이미 충분해”, “연대의 힘”. “만나야 한다”, “돌봄공동체등의 소감으로 마무리 후 함께 뒷정리도 하고 호스트들이 준비해 주신 수박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눌 이야기들이 많아 준비한 3시간을 훌쩍 넘기고서야 마무리하였고 

개설된 카톡방에서는 후기와 서로의 연락처가 이어져 올라오고 있습니다. 

 

부산-경남-대구지역 간담회는 공동육아, 그리고 공동체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이자,

철학은 분명하고, 운영은 유연하게나아가기 위해 서로에게 좋은 참조점이 되어 주는 자리였으며

연대감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대화에 빠져 단체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아쉽습니다. 

귀중한 주말 서로를 위해 시간을 내고 기꺼이 몸을 움직여 

만남과 연결의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터전과 조합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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