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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협동조합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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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7-06 15:43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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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코엑스 마곡 ‘협동조합의 날’ 행사 열려
이재명 대통령 “질적 도약을 위한 정책 지원” 약속
참석자들 “협동조합기본법 개정과 제도 정비 필요”


해외 협동조합 정책과 사례에 대해 발제한 잔루카 살바토리 유럽협동조합·사회적기업연구소 사무총장은 “이탈리아와 한국은 급속한 고령화,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비수도권의 공공서비스 약화 등 비슷한 사회문제를 겪고 있다”며 “공공이 해결하지 못하는 공백을 협동조합이 메워온 이탈리아의 사례가 한국의 정책 입안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오나르도 포페리 이탈리아 협동조합연맹 사무총장도 “협동조합은 단순히 경제 주체 중 하나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뿌리를 두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주체”라며 “단일 조합보다 협동조합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할 때 규모의 경제를 창출하고 사회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일 조합을 비롯해 협동조합연합회의 사회적 지위를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헌법 제45조는 상호성 기반과 사적 투기 배제를 전제로 한 협동조합의 사회적 기능을 명시하고 있으며, 국가가 협동조합을 장려하고 지원해야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포페리 사무총장은 “헌법적 인정으로 이탈리아가 국제적으로 협동조합의 성공 사례로 부상할 수 있었고, 유럽 차원에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촉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공동육아는 2부 미래세대 세미나에 참여하여 '오래된 미래교육' 교육현장 실천사례를 주제로 발제 및 토론에 참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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