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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마을돌봄 시설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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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6-15 16:01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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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마을돌봄시설 간담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202510월 협동돌봄센터 법제화 이후,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협동돌봄센터를 대표하여,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주재하는 마을돌봄시설 민간단체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회의는 529()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불참한 가운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의 부원장, 본부장 이하 다수가 참여하였고,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마을과아이들, 한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나눔과기쁨,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 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이 참여하였습니다.

 

회의의 첫 번째 현안은 마을 돌봄 시설의 브랜드 통합과 관련된 논의였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초등 돌봄 시설인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협동돌봄센터의 브랜드 통합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마을돌봄시설이 사업별로 상이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 체계로서 정책 방향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 제고의 필요성으로 인해 제기되었습니다

2개월 전부터 브랜드 네이밍 관련 의견 수렴이 진행되어 보건복지부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아동 돌봄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점과

종사자들의 처우가 상향 평준화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측면에는 동감하나

아동과 보호자의 다양한 선택권 확대 측면에서 획일화의 방향이 아닌 각 유형의 독립적 특성이 잘 유지되어야 함을 피력하였습니다.

 

두 번째 현안으로는 현재 다수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야간 연장돌봄에 관련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을 돌봄과 학교 돌봄 간의 연계 필요성

현재 방과후학교에 지원되고 있는 초등 3학년 바우처 형태의 교육이용권에 대해 마을돌봄시설의 적용 검토

종사자의 대체 인력 확보 방안 검토, 특수 돌봄 아동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이 제안되었습니다.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아동돌봄정책회의를 통해 공동육아의 돌봄 정책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적 돌봄 체계에서 아동 중심성이 강화되고 협동돌봄센터가 안착될 수 있도록 가능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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