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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돌봄센터에 대한 차별 없는 예산 지원 요청을 위해 남인순 의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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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6-03-28 19:4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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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0() 오후 5,

협동돌봄센터의 차별 없는 예산 지원 요청을 위해 남인순 의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남인순 의원은 2005년 협동어린이집 법제화에 이어 

2025년 협동돌봄센터 법제화를 내용으로 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이 날 의원실에서는 남인순 의원과 정동배 보좌관이 참석하였고,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에서는 교사회를 대표하여 미리내(유승희, 방과후 교사회 대표)와 안테나(장영진, 도토리마을방과후마포협동돌봄센터), 남인순 의원 지역구에 속해 있는 송파파란하늘 협동돌봄센터 부모 대표단(최다히, 신소영, 황지혜, 송혜림, 김규철), 사무국 산아래(전주리), 아라치(정회진)가 참석하였습니다.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지역아동센터의 종사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업무를 담당하고 평가를 받게 되는 

협동돌봄센터의 종사자들에 대한 인건비 50% 지급

아동들의 급간식비 50% 지급 등은 명백한 차별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 시설과 종사자 기준을 맞추기 위해 시설 이전이나 종사자 추가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센터들이 있어 

높은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바, 100% 동등한 예산 지원을 통해 

법 개정의 효과성을 높이고 협동돌봄센터를 활성화하는 지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 보건복지부가 주장하고 있는 100% 예산 지원을 받으려면 우선돌봄아동을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협동돌봄센터는 협동조합의 원리로 운영되고 있어 

지금도 지역 주민들 누구나 아동을 보내기 위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동등한 보조금 지원을 통해 문턱을 낮춘다면 취약계층에게도 돌봄의 선택지가 다양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교사와 아마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협동돌봄센터가 제도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인순 의원님과 의원실 식구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서 3월 13일, 보건복지부에 협동돌봄센터의 의견 제출 시, 약 1,000여 명의 연대 서명 의견도 함께 전달한 바 있습니다. 

협동돌봄센터에 관심을 갖고 보건복지부에 제안과 의견을 전달하고 서명에 참여하며 

함께 연대해 주신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회원들과 연대 단체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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