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공동육아 소식지 155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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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11-27 14:39 조회160회 댓글0건본문
“우리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공동육아 소식지 155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의 표지는 공동육아 한마당입니다. 9월의 푸른 잔디밭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여는글>
부산남구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꿈샘어린이집 운영위원장이신 황남정님께서
“함께 자라는 사람들 : 공동육아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이라는 제목으로 마음을 담아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부모 교육이 꼭 강의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회의 자리와 놀이터, 그리고 갈등의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걱정하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의 미숙함을 마주하게 되고, 관계의 언어를 배우며 서로의 책임을 나누는 법을 익히게 되고,
공동체란 주어진 완성품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과 대화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셨습니다.
<특집 홋가이도 연수>
삐빠라 숲어린이집 성진영, 노비로 어린이집 장복순, 카제코 어린이집 남현주 교사께서
지난 8월, 홋카이도에 있는 세 곳의 어린이집을 연수 차 방문하고 돌아오셨습니다.
세 분의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부분을 마주할 때는 우리가 가는 길을 누군가도 함께 걷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고,
다른 부분을 볼 때는 거기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거나 우리에게 적용할 지점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아이들과 살아가야 할지 마음 깊이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터전에서 부모>
*아이가행복한유치원 정화령 양육자께서 공동육아 속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자라며, ‘우리 아이’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과정을 보며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며, 아이가 아이답게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 가치를 일상 속에서 더욱 깊이 느끼는 글을 적어주셨습니다.
* 구립성미어린이집 박혜윤 양육자께서 “믿는 마음”이라는 재목으로 낯선 사람들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모습을 보며 공동육아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힘을 느꼈고, 이 하루의 경험이 아이들과 우리 모두에게 더 큰 공동체로 살아가는 감각으로 단단히 남기를 소망의 글을 적어주셨습니다.
*빗소리 속에 피어난 아이들의 웃음을 소중한방과후의 최성필 양육자자님께서 아이들이 함께 웃고 실패를 나누며 만들어낸 밤의 놀이는,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협동과 배려의 힘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비로 인해 산에 오르지 못한 대신 ‘놀 땅’에서 펼쳐진 그 밤은, 함께라서 가능한 기적이 무엇인지 다시 깨닫게 해준 특별한 시간을 아마 일지를 적어 주셨습니다.
<터전에서 교사>
배움의 텃밭 가꾸기와 먹을거리 : 유정윤
텃밭 가꾸기, 먹을거리 교육활동의 어려움과 제안 : 유인순
텃밭 가꾸기는 아이들이 생명의 과정을 직접 느끼며 음식의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게 하고, 함께 돌보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책임감을 키우는 공동체적 장이 된다고 두분의 선생님께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초등>
초등방과후 1학년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 신성지
지역공동체 추석맞이 우리들의 '전'쟁 : 유은진
두분의 글을 통해 초등생활을 들여다 보며 잔잔한 미소가 얼굴 가득 하시길 빌어 봅니다.
<표현예술>
낙서미술 시작하기 : 양명희
<젠더의창>
욕설을 일상적으로 한다는 것 : 황소윤
<생태>
숲처럼 나들이 탐방(아이가행복한 유치원 나들이 터) : 변근영
<올래?>
국경 없는 놀이 문화(과연 우리 4개월 해 낼 수 있을까?) : 김희진
<세시절기>
철따라 어울렁 더울렁 : 백순영
매회 공동육아학습소모임에서 글을 적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풍성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동육아학습소모임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아이와 함께 보는책>
그림책의 맛? 멋! : 양승복
그림책을 통해 눈과 마음이 함께 즐거워지는 작은 행복의 경험을하시길 바래 봅니다.
https://www.gongdong.or.kr/bbs/board.php?bo_table=B153&wr_id=1604
* 부천우리노리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에서 바보의나눔을 통해 인쇄비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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