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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4일 제 12회 공동육아한마당이 5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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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11-20 18:17 조회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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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일 토요일 제 12회 공동육아한마당이 5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식 슬로건 "육아위기 기후위기 같이 살자 지구마을"을 내걸은 3500명이 미사경정공원에서 만났습니다.

 

오전내내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목포에서 의정부까지 공동육아라는 이웃을 드디어 마주했습니다.

 

한달이 훌쩍 지났지만 그날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공동육아는 우리 일상의 사소한 것들로 세상의 상식을 바꾸는 것,


우리의 맛난 음식과! 우리의 신나는 놀이와! 우리가 어울려 친구가 되는 방법을 


세상에 알립시다!!"  - 2023 한마당 폐회사 중에서 이사장 정병호 -  

 

               

 

그 동안 각 터전에 한마당을 안내한 한마당 담당자를 비롯해 공동육아 대부분의 회의체에서 한마당에 대한 평가와 다음을 위한 제언들이 모아졌습니다.

추진단이었던 운영위원회에서는 11월 회의에서 평가하였으며 더 나은 한마당을 위해 앞으로는

1)의무참가비 부여의 적절성을 검토해 추후에는 참여자 중심과 차등회비 적용의 방향을 고려하기로 하였습니다.

2)회원회비의 형평성을 다시 검토하는 한편 회비 외에 행사비를 마련 할 수 있는 재원을 고려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3)좋았던 점으로 전국의 공동육아가 동질감을 느끼고 다양한 공연과 특히 방과후 아이들의 성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4)아쉬웠던 점은 날씨로 더 많이 즐기지 못하여 기후에 관계없이 즐길 장소를 고민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담당자 평가로는 5년만에 하는 한마당이라서 경험해 보지 못 한 부분들로 인해 준비의 어려움과 조합 내부적인 공감대 형성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했지만 자발적인 참여의 준비와 참여열기의 온도가 높을수록 만나는 기쁨이 더함을 확인했습니다. 2년에 한번씩 만날 수 있다면 더 큰 즐거움으로 더 큰 설레임과 반가움으로 만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했던 맑고 들뜬 얼굴들을 2년 동안 잘 간직하였다가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벌써부터 그 날이 기다려지는 것은 함께 북을 치던 그 순간의 묘한 감격이, 울컥임이 우리에게 머무르기 때문인 듯 합니다.  

 

   

 

운영위원회와 실무담당자의 한마당 전체평가와 총 예결산보고를 보시려면 https://www.gongdong.or.kr/bbs/board.php?bo_table=B211&wr_id=3997
 

그날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2023 공동육아 한마당 영상!! https://youtu.be/l3XNyBBHykI?si=HyZmSoILR_eW5E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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