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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제144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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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7-18 08:47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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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44호가 나왔습니다.

 

한여름에 찾아온 여름호에는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담겨있답니다

곳곳의 터전들의 방학기간 중에 여유 있게 회보를 읽어봐 주셔요. ^^

 

<여는 글>은 올해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의 새로운 식구가 된 아이가행복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님의 글입니다.

 

<특집>은 서울특별시제3호종로거점형키움센터를 중심으로 열렸던 어린이날 100주년 행사 놀아도 괜찮아!’의 치열했던 준비 과정과 

뜨거웠던 현장의 기록이 담겨있습니다.

 

<터전에서>는 부모 다섯 분의 글이 실렸는데요, 새내기 조합원의 신입조합원교육 후기,

플라스틱 장난감에 대한 고민과 다짐, 장애비장애통합을 하고 있는 소회, 네 터전이 함께 이뤄낸 연합단오행사 후기,

산학교의 몸 깨우기를 부모의 입장에서 본 기록......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교사 두 분의 글은 공동육아 현장에서 원장으로서의 긴 기간에 걸친 경험의 기록, 터전의 식구였던 반려견 보리를 향한 애도의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징검다리놓은아이들방과후 어린이들이 직접 선언하는 어린이선언이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산어린이집의 마주이야기 첫 번째 글입니다.

 

<초등>에서는 파란하늘방과후의 직업 놀이 이야기, 구립오금동지역아동센터에서 1년을 잘 살아낸 교사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마을살이>에서는 4회 연재 중 그 첫 이야기로, 공동육아의 확장된 개념인 대안주거형태, 성미산마을의 소행주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생태>의 퍼머컬처는 4회 연재 중 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1년간 큰 울림이 되는 글을 실어주신 기후농부 이현숙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전래놀이>에서는 단오를 맞아 터전 아이들과 함께 한 세시풍속, 전래놀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는 책>에서는 시원함과 즐거움을 주는 여름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나봅니다.

 

<편집팀의 봄>은 회보 편집팀이 지난 봄을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보냈는지 간단히 소회를 기록한 코너입니다.

 

뜨거운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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