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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 공동육아초등방과후 사회적 인정 및 제도적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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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0-21 18:13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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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 공동육아초등방과후 사회적 인정 및 제도적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928() 3시 상연재 컨퍼런스룸에서 공동육아초등방과후 사회적 인정 및 제도적 지원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초등방과후대표자회의 및 북가좌동 우리동네키움센터),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가 함께

지난 7-8월 진행한 민주주의서울 청원운동의 제안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이 제안을 민주주의서울이 적극 수용하면서 서울시 온마을돌봄추진반과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이 만나 함께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간담회는 아래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전주리 사무총장이 함께 논의해 주셨습니다.

발제 1. 협동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제안합니다

(정회진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돌봄사업팀장)

발제 2. 돌봄 주체들에 대한 경력 인정과 고용 승계가 필요합니다

(이영미 북가좌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센터장)

토론 1. ‘협동조합 우리동네키움센터토론문

(정영화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

토론 2. 김현미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온마을돌봄추진반장

토론 3. 강옥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돌봄기반팀장

토론 4. 강윤경 서울시 민주주의공론기획팀장

 

정회진 돌봄사업팀장은 협동형 어린이집이 정부가 인정한 보육시설인 것과 마찬가지로 협동형 우리동네키움센터모델을 서울시와 함께 만들어나갈 것을 제안하면서,

1) 부모 및 지역주민이 소비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할 필요성 2) 아이-교사-부모(양육자)라는 3주체의 협력 가능성

3) 투명하고 민주적인 공적 돌봄 모델 실현 4) 아동 중심, 놀이 및 관계 중심 모델을 통한 초등 돌봄의 질적 제고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영미 센터장은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들어, 우수한 공동육아초등방과후 경력 교사들을 우리동네키움센터(다함께돌봄센터)로 유입하려면

경력 인정과 자격을 갖추기까지의 유예, 그리고 고용 승계라는 세 요소가 필요함을 이야기했습니다.

 

정영화 상임이사는 협동형 우리동네키움센터’(다함께돌봄센터) 모델에 대해,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민관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부 주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의 전문성을 들여올 수 있는 모델로서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공동육아초등방과후를 비롯해 서울시에서 의미있다고 판단하는 모델들을 적극 수용하기 위해,

이용자의 운영 참여 여부’, ‘사회적협동조합 모델의 일정 비율 이상 선정등을 심사 기준에 포함하는 등 구체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김현미 반장은 공공의 선을 만들고 사회적 우정을 나눠 온 공동육아의 성과를 인정하며 아동의 존엄, 놀이 중심 등의 제안 등에 대한 공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앞으로 서울시의 정책이 가진 모순들을 함께 고민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는 협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정부는 법령체계 안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으므로 함께 협력해 협동형 어린이집과 유사한 협동형 초등 돌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의견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종사자들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초등 돌봄 인력의 유입을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단일임금체계를 내년부터는 100%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주셨습니다.

 

첫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협력을 약속한 것은 성과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정책 반영 등의 협의가 필요하기도 하고 법령까지 만들어나가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점에서 이제 시작이기도 합니다.

공동육아초등방과후의 힘을 모아 앞으로 공동육아운동의 안팎에서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담당: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돌봄사업팀장 아라치(정회진) 02-323-0520/ 070-4755-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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