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공동육아’ 113호(2014 여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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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4-08-25 17:34 조회5,420회 댓글0건본문
계간 ‘공동육아’ 113호 (2014 여름)가 나왔습니다
여름이 마지막 열기를 태우는 시간, 공동육아 2014년 여름, 113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는 공동육아협동조합 20주년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이부미 선생님의 여는글로 시작해, 공동육아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인권 활동가로 활동하는 김해솔 청년의 이야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꼭지에 실린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현실이 되다’ ‘공동육아 현장을 생각하다’에서는 공동육아 제도화와 관련해 공동육아의 정체성과, 공동육아가 나아갈 길, 회원들이 갖춰야 할 자세를 다시 짚어 봅니다.
한국사회의 구조와 현실, 위기와 전망을 생각하는 글로는 ‘희망, 살아 있는 자의 의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우면동에서 계속 살 거예요’ ‘농사가 생명이다’가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우리의 자세와 교육과 우리 삶이 나아갈 길을 진지하게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페다의 창’과 ‘생각과 제언’에서는 공동육아의 먹을거리, 나들이와 들살이 문화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처음 정신으로 돌아가 세 문화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터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교사가 환하게 보이는 ‘아이와 손잡고’ ‘내가 만난 아이’ ‘함께 가는 길’ ‘날적이’는 아이들을 만나는 우리 자세를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 특히 ‘아이와 손잡고’에 실린 ‘공부나’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사회에서 살아가야 하고, 그렇게 살아갈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를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 공동육아어린이집을 졸업한 김해솔 청년의 ‘꽤 지나서 던지는 질문들’ ‘육아 묘법? 문화겠지!’는 그런 의미에서 뜻 깊은 글입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만나야 할 것인지를 다양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착한 편지, 고마워’ ‘스스로 생각하라 2’, 공동육아 교사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노래한 ‘나를 키운 질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차례>
여는글 공동육아 20주년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 이부미
지금 우리는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현실이 되다 / 이경란
공동육아 현장을 생각한다 / 이송지
세울호를 기억한다 희망, 살아 있는 자의 의무 / 이현숙
페다의 창 공동육아의 먹을거리 문화 만들기 / 백승미
내가 만난 아이 일도 공부도 놀이인 학교에서 만난 세 아이 / 조봉호
함께 가는 길 내 친구 우재 / 안정현
아이와 손잡고 “공부나” 외 / 서진숙
날적이 여기, 여기라니까! / 양명희, 정영화
생각과 제언 공동육아의 꽃, 나들이와 들살이 다시 들여다보기 / 이경아
오늘의 교육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 / 이주영
마을 공동체 우면동에서 계속 살 거예요 / 지은영
교육나눔 착한 편지, 고마워 / 김용환
지역공동체학교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2 / 김미아, 오영건
교사대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김찬호
사진으로 보는 교사대회
인문학 읽기 육아 묘법? 문화겠지! / 김기언
세상을 보는 눈 농사가 생명이다 / 하승수
열린 창문 나를 키운 질문들 / 이말순
졸업생 이야기 꽤 지나서 던지는 질문들 / 김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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