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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0년 제15차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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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0-03-22 15:57 조회2,8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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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15차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



일시 : 2010년 3월 6일 토요일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연수원 대강당





[Ⅰ부] 시상식 (16시 15분)

사회 : 방극조(과천 두근두근방과후 교사)



1. 공로상 시상(개원 10주년 조합)

부산 씽씽, 평택 느티나무, 춘천 신나는, 분당 꾸러기(이상 어린이집), 친구랑방과후 등 5개 조합



2. 10년 근속상 시상

고천진(너랑나랑어린이집), 서향미(해맑은어린이집), 박영옥(소꿉마당어린이집), 김기나(해와달어린이집), 김영희(함께크는어린이집), 진선경(성미어린이집), 박영선(강동꿈나무지역아동센터)



3. 모범 조합상 시상

안양의왕지역 공동육아협동조합 하늘땅어린이집



4. 모범 교사회상 시상

지역공동체학교 교사회



5. 공동육아협동조합 재인증 조합 인증서 수여

산들바람어린이집, 해맑은어린이집



6.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평생회원증 수여

김미아, 김지효가족, 윤구병, 박영혜, 황재현가족, 정경미, 백승미, 홍순성, 한민호/하영윤, 박원순, 김지선, 권영학/박현숙



7. 축하공연

- 송파꿈나무지역아동센터 아이들

- 양용준, 한동우





[Ⅱ부] 정기총회(17시 25분)

사회 : 박진희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장



1. 서기선출(17시 30분)

분당지역 꾸러기어린이집 송동욱 회원을 서기로 선출함.



2. 성원보고

총회 정족수 1833명 중 위임 779명, 참가 195명으로 총 974명이 참석하여 재적 회원 과반수인 917명을 넘어 성원이 되었음을 확인함.



3. 개회선언 및 인사

박혜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님이 총회 개회를 선언하고 인사말을 함.



4. 전 회의록 확인

사회자가 홈페이지에 공지된 전 회의록을 확인하고 이의제기가 없어 박수로 승인함.



5. 2009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이송지 사무총장 보고 후 질의 및 이의제기가 없어 박수로 승인함.



6. 2009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감사 보고

오세천, 하승수 감사의 불참으로 감사가 작성한 보고서를 양용준 이사가 대독함.



7. 미래보고서 ‘공동육아 2020’ 발표

이송지 사무총장 미래보고서 ‘공동육아 2020’ 발표함.



《질의 및 응답》

김경수(깨끔발어린이집) 회원 :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씨앗기금 발표를 듣고, 연구비 등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와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송지 사무총장 : 지난 15년 동안 각종 보육정책에 대한 연구를 정부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예를 들면 부모협동보육 활성화 방안, 가족친화 마을만들기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 보육법인 모델 개발 연구 등이 있다. 현 정부 들어 정부 프로젝트가 거의 없어 재정적 어려움이 있다. 또한 정부 프로젝트는 인건비를 지원하지 않으며 상근인력을 활용해서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 올해는 프로젝트 진행 계획이 없다. ‘공공기금’은 공동육아에 참여를 원할 때 문턱을 낮출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제안하였다.



한동엽(개구리어린이집)회원 : ‘공동육아 2020’ 내용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의 사회적 활동, 큰 그림이라고 생각되나, 현 조합에서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지점이 있다.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위임의 문제는 단위조합을 고려하지 않고, 짧은 시간 동안 일방적으로 진행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각 단위 조합과 사무국과의 소통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



이송지 사무총장 : 올해 회원 1인 1표의 의결권을 부여한 것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과 회원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넓혀보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 부모들은 단위조합을 중심으로 활동하다보니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의 역할에 대한 체감 정도가 낮을 수 있다. 이전에는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이 ‘해준 게 뭐 있는냐’는 질문이 많았으나, 이제는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궁금해 한다.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과 단위조합,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과 개별회원의 소통 문제는 넓혀갈 수 있도록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 또한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회에서는 졸업조합원에 대한 방안으로 졸업하더라도 공동육아에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8. 2010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이송지 사무총장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요약 발표함.



《질의 및 응답》

김경수(깨끔발어린이집) 회원 : 2010년 예산(안)을 보면 회비수입은 줄었는데, 사업비는 늘어났다. 작년에는 후원금도 있었고, 이월금이 4천여만원이라 했다. 올해 사업비를 수입규모에 비해 너무 많이 책정하지는 않았는지, 사업기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정부프로젝트나 연구기금 같은 것을 고민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송지 사무총장 : 참여정부 동안에는 프로젝트 사업비가 한 해 7,000천만원에서 8,000천만원 정도이었으나 현 정부와는 협력 사업이 줄었다. 그동안 회원 회비는 법인 전체 수입의 30% 정도이었고,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무국 활동가들은 낮은 급여로 버텨왔다. 사업비 지출을 최소화 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수익 구조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재정의 어려움은 존재하며 올해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회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회에서 재정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유천(너랑나랑어린이집) 회원 : 작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무국을 옆에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재정에 대해 여러 방안이 있을 수 있으나 회비를 상향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박진희 운영위원장(사회자) : 제안하신 회비 상향방안을 안건토의에 올리겠다.



윤태근(성미산어린이집) 회원 :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염려인데, 구립 성미어린이집 위탁은 찬성하지만, 근거리에 있음에 따라 기 공동육아어린이집을 위축시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사업을 진행할 시에는 공동육아어린이집이 없는 곳이거나, 주변의 공동육아어린이집들과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이송지 사무총장 :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을 받는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다만 시일이 급박하게 진행되어 서부(마포)지역 조합들과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는 점은 수용한다.



김경희(또바기어린이집) 회원 :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이 조합 지원보다는 밖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대의적인 부분에 찬성하지만, 각 조합에서는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 대한 인식이 낮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에 대하여 소통할 수 있는 시간 투자를 많이 하고, 그런 노력을 많이 하도록 하자.



이송지 사무총장 : 의견을 수용한다. 한편에서는 공동육아가 내부의 일들만 챙기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많다. 현재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의 역할은 비율로 보면 회원조직 지원이 80~90%에 이른다. 바깥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사실 공동육아 내부를 사회적으로 알리는 일이며, 내부 안정과 지속가능을 위해 사회적 동의를 얻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육아가 될 수 있도록 사회와의 접점을 늘리고자 한다.



김기홍(하늘땅어린이집) 회원 :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무국 활동가 인건비가 줄었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작년에도 회원 회비를 올리자고 제안한 바 있다. ‘공동육아 2020’ 사업부분에 대하여는 예산에 포함되지 않은 것 아닌가.



박진희 운영위원장(사회자) : 회비 문제는 이번 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 보다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회에 위임을 해주신다면 올해 재논의를 하도록 하겠다. 다른 이견이 없으시면 박수로 승인하도록 제안한다.



질의응답 후 박수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함.



9. 폐회 (19시 29분)

사회자가 폐회를 선언함.

 




서명 날인(총회 참석 이사)

이사장   박혜란

이사      이말순

이사     김미애

이사     이송지

이사     박진희

이사     서의철

이사     양용준

이사     황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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