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평생회원이 되어주세요!

   

풀 한포기 없는 황무지에 공동육아라는 나무를 심습니다.

힘들게 물을 길어 나르기도 하고, 좋은 거름도 한껏 뿌려줍니다.

무모해 보였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나무를 심습니다.

버려진 거친 땅에 한 그루 두 그루 나무를 심어가면 언젠가는

울창한 숲이 되어 더운 여름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놀 공동육아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은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들의 숲을 만들어갑니다.

공동육아 평생회원은 이 소중한 숲을 함께 가꾸는 사람들입니다.

함께 키우는 이웃, 공동육아의 평생회원이 되어주세요!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평생회원은

누구나 될 수 있으며, 모든 어른에게 열려있습니다.

평생회원의 회비는 공동육아운동을 사회적으로 지속 ․ 확산시키고,

대안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일에 사용됩니다.

 

평생회원이 되시면

평생회원증을 드립니다.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의 여러 행사에 우선 초대됩니다.

계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을 보내드립니다.

매달 온라인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공동육아운동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새기게 됩니다.

 

평생회원이 되는 길

02-323-0520로 전화주세요.

회비는 1백만원입니다.(나누어 내셔도 됩니다)

국민은행 820-25-0011-286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해피빈을 통하여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메일 gongdong@kornet.net

 

* 새로운 평생회원을 소개합니다.

 = 바람 불어 추운 계절, 우리 법인의 따스한 모자가 되어준 그녀!

열리는어린이집 교사이자, 우리튼튼어린이집 새내기 부모인 박영혜님

 

= 공동육아 11년 지기, 보이지 않는 마법사가 되어준 가족!

우리어린이집 부모이자, 11월말 법인 사무국을 퇴직한 황재현네 가족(정영화)

 

= 공동육아에 빠져 모르는 것이 없는, 박사가 된 남자!

성미산어린이집 부모이자, 조합대표자회의 부의장으로 활동중인 홍순성님

 

= 가난한 아이들의 희망등반을 위해, 선뜩 오이가 된 교사!

지역공동체학교, 성남꿈나무지역아동센터의 10년차 선생님이신 정경미님

     

평생회원이 되신 분(2010년 1월 현재)

김경옥, 김경태, 김미애, 김미아, 김미현, 김봉철, 김우, 김은하, 김태희, 김혜장, 김지효네 가족, 민학기, 박진희, 박영혜, 박혜란, 서의철/윤은정, 서향미, 소종섭, 신순혜, 신현주, 양옥승, 양은미, 윤구병, 윤우경, 윤일순, 이기범, 이부미, 이연섭, 이철호, 진선경, 정병호, 정경미, 장혜경, 조봉호, 조은, 조형, 호정애, 황재현네 가족, 홍순성, 황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