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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지역] 새로운 공동육아 10년을 모색하는 2020 워크숍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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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09-08-25 18:21 조회2,5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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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동육아 사무국에서 안내 말씀드립니다.



새로운 공동육아 10년을 모색하는 2020 고양파주지역 워크숍이 9월 26일(토)에 열릴 예정입니다.



여럿이함께어린이집, 도깨비어린이집, 반딧불이어린이집, 도토리어린이집, 야호어린이집

나무를키우는햇살어린이집, 소리나는어린이집, 정다운방과후 식구들의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



일시 : 2009년 9월 26일(토) 3시~6시



장소 : 어울림누리-별따기배움터-한무릎벼림방


참석대상 : 고양파주(은평)지역 공동육아협동조합 부모, 교사



문의 : 02-323-0520, 010-3386-2351(조직부장 거인)



* 교사대표 포함하여 이사회 전원은 꼭 참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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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동육아 10년을 모색하는 2020 지역별 순회 워크숍’이 고양파주지역에서 열립니다.



공동육아운동은 멀리는 해송아기둥지의 출발부터 30여년, 가깝게는 신촌 우리어린이집의 출발부터 10여년을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공동육아가 주목한 것은 우리 사회 아이들의 성장과 그 성장을 함께 하는 어른, 사회, 국가의 역할과 책임이었습니다.



‘공동육아가 이만큼 커졌으니 보다 더 공공성을 갖추어야한다’



‘육아라도 잘하자는 것이 공동육아를 살리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공동육아는 육아를 하기위해 모였습니다. 다만 육아와 공공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육아를 충실하게 하는 것 자체가 사회에 대한 발언이고,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바로 공동체성과 공공성에 있습니다.



2005년, 2007년 공동육아 앞날을 생각하는 모임Ⅰ․Ⅱ, 부모세미나 등 지난 4년여 동안 공동육아에 대한 많은 물음과 의견들이 오갔고, 이러한 논의는 공동육아 회보를 통해서 공유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08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정책위원회가 구성되어, 공동육아 다음세대 10년의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1년여 간 논의하여 미래보고서 “공동육아 2020”을 제안하였습니다.



‘새로운 공동육아 10년을 모색하는 지역별 순회 워크숍’은 미래보고서 “공동육아 2020” 제안에 대한 설명과 공동육아 식구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미래보고서 “공동육아 2020” 제안은 2009년 1년 동안 지역별 순회워크숍과 법인 이사회, 운영위원회, 조합지역대표자회의, 공동육아교사회 등의 논의를 거친 후 수정, 확정하여 2010년 이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의 10년 사업방향과 사업목표로 실천될 예정입니다.



2009년 공동육아운동은 보수정권의 등장, 갈수록 심화되는 시장경쟁 등 보육환경의‘시장화’에 맞선 대안적 의제의 형성과 발언의 필요, 공동육아의 대중적 확산에 대한 요구, 사회의 변화에 따른 공동육아 운동성의 변화라는 안팎의 요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공동육아의 희망은 사람입니다. 이제 다시,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육아 10년’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현장과 함께, 현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공동육아 부모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오가길 기대합니다.



워크숍은 우리 아이들과 공동육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일정**



3:00~4:30 미래보고서‘공동육아 2020’ 발표(이송지 사무총장)



4:30~6:00 미래보고서에 대한 질의응답, 의견 및 제안 토론



* 정시에 시작합니다.



* 참고로 상반기에는 서울서남부․서부지역, 대구지역, 서울경기동북부지역, 부산지역, 서울강동광진지역이 진행되었습니다. 

 

댓글목록

강아지풀님의 댓글

강아지풀 작성일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있을까요? 놀이방등 따로 아이를 봐주실 만한 분들이 계신가요?

아프리카님의 댓글

아프리카 작성일

안녕하세요. 파주 반딧불이 아프리카에요.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았지만 지금 우리 함께 너무도 잘 걷고 있구나...를 느끼고 돌아온 워크숍이었습니다. 공동육아에 발 담근 지 삼년 만에 참으로 많은 고민이 오가는 이즈음이었어요. 첫 해는 선배덕에 두째 해는 아무 생각없이...올해는 똘똘한 후배님들 덕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면 할 수록 '공동'이란 말의 무게감을 실감합니다.작은 것 하나라도 모두 납득할 때 까지 논의하란 말씀! 의미심장했어요. 그 길이 서로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그 길위에서 성장함을 믿어요!
그리고 선생님들을 총알받이가 되어 지켜드리지 못 한 것을 반성했어요! 앞으로 더 잘 하겠습니다.
내 삶과 따로이 분리할 수 없기에 더 매력적인 공동육아를 더 따뜻하게 더 황홀하게 맛볼 결심을 한 하루였어요!사무국의 어려움, 나아갈 길을 들으니 우리가 가야할 길이 좀 더 두렷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