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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9차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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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4-03-20 13:15 조회5,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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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9차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입니다.

 

참석해주시고 후원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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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9차 사단법인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

 

 

일시 : 2014년 3월 8일 토요일 (13시30분)

장소 : 서울시 인재개발원 대강당

  

 

[사전 행사] 특강 ‘공동육아의 길’ (13시30분)

정병호(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공동대표, 한양대 문화인류학 교수)

사회 : 백승미(사단법인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운영위원)

 

[시상식] (14시40분)

사회 : 백승미(사단법인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운영위원)

 

1. 공로상 시상(개원 10주년 조합)

영상 상영

광명공동육아협동조합 하늘어린이집

대구북구공동육아협동조합 딱지와구슬어린이집

 

2. 10년 근속상 시상

김경순(행복한우리어린이집), 김규진(노마어린이집), 김영선(하늘어린이집),

박은순(어깨동무어린이집), 방극조(두근두근방과후), 송미순(산어린이집),

송순아(도깨비어린이집), 유성희(도토리어린이집), 이미영(도깨비어린이집),

홍은화(하늘땅어린이집) 총 10명

 

3. 공동육아협동조합 초기인증/재인증 조합 인증서 수여

- 초기인증 :

이천지역공동육아협동조합 너른마당어린이집, 인천검단공동육아협동조합 너나들이어린이집,

남양주공동육아협동조합 징검다리어린이집, 도곡개구리어린이집

- 재인증 : 대구북구공동육아협동조합 딱지와구슬어린이집, 안양공동육아협동조합 친구야놀자어린이집

 

4. 신규 회원 소개

- 어린이집

이천지역공동육아협동조합 너른마당어린이집, 용산 칙칙폭폭어린이집 공동육아협동조합,

용인기흥지역공동육아협동조합 꿈나무놀이터어린이집, 광주공동육아협동조합 어깨동무/햇살가득어깨동무어린이집

- 방과후

계수나무 공동육아방과후 협동조합, 봉제산방과후 협동조합, 친한친구방과후 협동조합,

성북공동육아협동조합 무지개방과후 

 

5.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평생회원증 수여

이경란, 최승주, 김상돈/박수연 총 3명

 

 

[참석자 이벤트]

 

[정기총회] (15시 30분)

의장(대행) : 정유천 사단법인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운영위원장

 

1. 서기선출

조현제 부모회원(개구리어린이집/봉제산방과후 조합원)을 서기로 선출함.

 

2. 성원보고 2,032명 정원

총회 재적인원 2,032명 중 참가 219명, 위임 1,126명으로, 총 1345명이 참석하여 재적 회원 과반수인 1,016명을 넘어 정족수가 되었음을 확인함.

 

3. 개회선언 및 인사

박혜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이사장

반갑습니다. 개회선언을 먼저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19차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정기총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인사말 : 1년이 너무나 빨리 가네요. 정병호 공동대표가 중년이 68세까지라는데 저는 아직 중년입니다. 올 12월 만 68세가 됩니다. 갑자기 젊어지는 느낌이 들고 행복하고 정말 대박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공동육아에 아이들을 보내고 함께 크는 경험을 스스로 한 게 대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총회에서 손자가 6명인데 한 명이 공동육아에 드디어 들어갔다는 보고를 한 적 있는데 이 친구가 정말 즐겁게 나들이를 즐겼어요. 그런데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다가 지난 여름 방학할 무렵에 큰 병을 갖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공동육아에서 잘 지내다가 못 나가고 큰 병원 중환자실부터 시작해서 병원에 두 달간 입퇴원을 거듭하면서 저희 가족으로서는 굉장한 위기고 특히 그 아이를 키우는 큰아들 내외는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댔었죠. 산다는 게 우리가 사는 길목 어딘가 함정이 파져있는지 모르는 것이예요. 이제는 100세 시대라는데 그 함정이 백년 사이 어느 길에 뚫려있는지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는 거죠. 저도 굉장히 좌절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지혜도 없이 허둥댔는데 제가 굉장히 공동육아의 가치를 느끼는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딱 한 학기 다녔을 뿐인데 함께 한 부모들, 여러분들이 정말 자기 일처럼, 자기 아이가 앓는 것처럼 그렇게 도와주고 관심 갖고 정신적으로 도와주고 실제로 물리적으로도 너무 큰 도움을 준 거예요. 그래서 앓는 아이를 위한 먹을거리라든가 여러 가지 조언은 물론이고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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