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광주지역공동육아협동조합 어깨동무를 창립하여 어깨동무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2006년에는 햇살가득어깨동무어린이집을 신축하여, 하나의 조합이 2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깨동무어린이집은 1-3세 영아전담어린이집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593-6번지에 위치하고 있고, 선생님 4명, 아이 9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062-953-0615)

 

햇살가득어깨동무어린이집은 4-7세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며,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치동 474-11번지에 위치하고 있고, 선생님 5명, 아이 58명이 있습니다. (062-944-6150)

 

어깨동무 조합에는 부모조합원 45가구와 교사조합원 9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3년 12월 1일(일) 이송지 사무총장이 방문하여, 공동육아와 협동조합에 대한 교육 및 간담회를 하였고, 2014년 2월에 법인 회원가입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2월 19~20일(수-목)에 사무국에서 현장 방문을 다녀와, 2월 21일(금) 사단법인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이사회에서 회원가입을 승인하였습니다.

 

 

광주지역공동육아협동조합 어깨동무의 회원가입을 축하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광주지역공동육아협동조합 어깨동무는 10년 동안 광주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해오던 조합으로 호남지역에서 공동육아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법인과, 회원들간의 연대를 통해 공동육아 운동에 힘을 모으고, 공동육아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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