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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어요] 아이들이 두 끼는 잘 먹을 수 있는 나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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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1-10-31 15:34 조회2,6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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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지역공동체학교 중 하나인 구로파랑새지역아동센터의 성태숙 선생님(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위원장)께서 한겨레에 기고한 글과 관련기사입니다.


절대빈곤은 벗어났지만 여전히, 하루 두 끼를 해결하기 힘든 아이들, 빈곤한 밥상이나 불량식품으로 근근히 한 끼를 때우는 아이들, 배고픔으로 하루하루 세상에 대한 원망을 쌓아가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아이들과 따뜻한 밥을 함께 먹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실천을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두 끼는 잘 먹을 수 있는 나라"


"밥상 위엔 김치 하나, 굶지만 않으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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