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물질과 관련, 나들이 등 바깥놀이에 대한 법인 사무국의 입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1-04-06 17:05 조회3,177회본문
방사성 물질과 관련, 나들이 등 바깥놀이에 대한 법인 사무국의 입장
일본지진의 여파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특히 방사성 물질과 관련해서는 공동육아는 매일 나들이를 다니고 있는 만큼 아이들 건강과 안전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부와 전문가들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공방'은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무국에도 대처방안을 묻는 전화들이 오고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과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수치가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하지만,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전문가들의 입장은 조금씩 다릅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은
영유아, 임산부는 조심해야 하고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외출자제는 물론 휴교령 제안까지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답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수치는 당장 사람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수치이지만, 방사선 노출은 나이가 어릴수록,여성일수록 피해가 커진다고 합니다. 많은 양에 순간 노출되었을 때는 사망에 이르는 등 정말 위험하지만, 적은 양도 지속적으로 계속 노출이 될 경우 어떻게 될지 앞일에 대해서 예상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방사능 관련하여 '이 정도 이상이면 발생한다'는 역치(기준치)는 없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방사능에 지속적으로, 많이 노출되면 병, 암, 유전자 질환 등이 발생합니다.
기준치가 낮아 가능성이 적더라도 영향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므로 많이 노출되면 해롭다고 합니다.
중앙보육정보센터에 문의하니 정부의 '방사능 관련한 바깥나들이 지침'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전문가들의 영향을 둘러싼 공방'에 상관없이 공동육아 자체의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 공동육아 전체적으로, 각 터전별로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내일 비에는 방사성물질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농도가 높아진다고 하니, 터전에서는 가급적이면 비를 맞지 않고 나들이를 자제해 주실 것을 권고합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황사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나들이와 바깥놀이는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장에서 논의하셔서 슬기롭게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일본 방사성물질의 한반도 유입과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대처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서도 여러 경로를 통해 정부에게 건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303421
참여연대 http://blog.peoplepower21.org/International/40501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75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소통&참여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