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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음악회 준비를 함께 할 공동육아 식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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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02-10-07 14:32 조회4,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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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음악회 준비를 함께 할 공동육아식구를 찾습니다!!

<장애우통합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육아 포럼과 음악회>가 열립니다.
포럼은 2002년 11월 30일(토) 여성프라자에서, 음악회는 2003년 1월 12일(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음악회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포럼과 음악회는 공동육아 모든 식구들이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는 공동육아 식구들의 장기이지요.^^ 이번에도 "아이와 어른이 함께 크는" 소중한 자리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 포럼과 음악회를 함께 준비할 공동육아 식구를 찾습니다!!.
음악회와 포럼의 준비위원들이 할 일은 많습니다.
장애우통합교육포럼을 위한 기획 및 실무를 위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악회 기획 및 섭외, 홍보 등 머리, 가슴, 손, 발이 필요한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들 아시지요? ^^
머리건, 가슴이건, 손이건, 발이건 어느 하나라도 나누실 수 있는 공동육아 식구들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이번 포럼과 음악회는 공동육아 식구들이 많이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것, 자체가 큰 의미일것입니다.
현재는 서교동 풀잎새방과후 조합원인 노부영선생님, 강동 재미난 방과후 조합원인 백호림선생님 등이 흔쾌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공동육아에서 받은 바가 많지만 아직 나누신 바가 없다고 느끼시는분, 한꺼번에 만회할 좋은 기회입니다.^^
공동육아에 너무 헌신하여 이제 기운이 다 빠졌다고 느끼시는 분, 재충전의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육아 식구들,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주저말고 전화 주십시오!!

공동육아 사무국 고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 ; 02 - 764- 0606 고래(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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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통합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포럼과 음악회가 준비되기까지의 진행상황입니다.

처음 제안은~
2002년 6월 25일 운영위원회에서 공동육아 음악회에 대한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 날 회의는 서울·경기 지역 조합대표(하늘땅, 날으는, 재미난, 울퉁불퉁)들이 참여하여 함께 논의하였으며, 행사의 취지를 공동육아 식구들이 공감한 후, 함께 행사시기를 결정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따라서 음악회와 기금사업의 필요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여, 조합대표자회의에서 우선 논의하고, 이 결과를 중심으로 진행키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02년 7월 10일 양용준운영위원장이 <공동육아 교육기금마련 음악회 제안서>를 통해 공동육아 식구들에게 제안하였습니다.( 뒤에 붙임/ 공동육아 식구들은 모두 보셨지요? 하하)

의견묻기와 알아보기~
7월 23일 운영위원회에서 양용준 운영위원장이 제안한 기금사업을 위한 음악회 개최안에 동의하고, 11월을 예정으로 음악회준비를 진행키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8월 운영회의(8월 21일 오후 8시)까지 기금사업을 위한 준비를 운영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진행키로 하였습니다.

9월 4일 운영위원회에서 소종섭 조합대표자회의장이 각 지역대표자회의에서 논의된 음악회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기금의 내용과 성격, 활용방안이 구체적일 필요가 있다./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가족행사로 구성하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또한 황윤옥 사무총장이 '공익문화센터 탁'의 기획 및 예산안으로 대중성있는 공연으로 구성, 스폰서확보로 기금조성하는 방안과 부천시민단체들이 연대한 부천 8.15음악회 결산안으로 소박한 공연으로 구성, 입장권판매로 기금조성 방안등 음악회에 대한 2개의 안을 제시하여, 논의하였습니다.
스폰서확보 등의 사안은 운영위원회보다는 이사회에서 우선 논의되는 것이 좋겠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고, 다음 이사회인 9월 12일(목)에 '음악회'에 대해 우선 논의해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합대표자회의에서도 '음악회'에 대한 각 지역대표자회의의 의견을 계속 모아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9월 10일 운영위게시판에 황윤옥 사무총장이 <장애우통합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육아 음악회 기획안>을 올렸습니다.( 뒤에 붙임)

9월 12일 이사회에서 <장애우통합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육아 음악회에 관한 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우통합교육기금마련 공동육아음악회>는 열기로 승인하며 이후의 일정은 실무진에게 일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먼저 황윤옥 사무총장이 운영위원회에서 공동육아의 공적 기금을 마련하기위한 가을음악회를 기획하였음을 보고하였습니다. 논의에서는 전체 사회적 시기가 적절하며, 내부운동적 차원에서의 통합교육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음악회와 함께 장애우통합교육에 대한 심포지움,세미나 등을 함께 연계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명칭을 <장애아동 공동육아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로 하자는 의견도 제안되었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장소 , 일정 등을 꼭 올 해로 한정하지말고 알맞은 장소 등을 선정할 수 있는 시기로 하자고 결정하였습니다.

9월 공동육아 각 조합에 음악회 기획서를 보냈으며, 공동육아 회보 7,8월호에 음악회제안서를 실었습니다.( 물론 다들 보시고 공감하셨지요?^^)

구체적인 준비로~
9월 25일 운영위원회에서는 음악회 주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공동육아 전체 법인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음악회와 내부 포럼으로 나누어 준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내부포럼은 음악회 이전인 11월 30일(토)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포럼의 내용은 공동육아 장애우 통합교육의 현재를 정리하는 수준에서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음악회는 2003년 1월 11일(토)을 예정으로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장소를 알아본 결과 올 해 안에는 공연장소를 구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포럼과 연게해서 진행한다면 내년 1월이 가능하다는 의견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음악회 준비팀과 포럼 준비팀을 나누어 일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음악회 준비는 양용준, 황윤옥, 소종섭위원과 운영위가 함께, 포럼준비는 김미애·이철호·손이선 운영위원이 참여하며, 김미애 위원이 페다회의의 협조를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10월 1일 조합지역대표자회의에서 음악회 일정을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로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음악회 날짜를 2003년 1월 12일(일)로 조정하여 진행키로 하였습니다.

10월 3일 페다회의에서는 포럼과 관련하여 페다회의에서 포럼을 조직하고,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논의하였습니다.
공동육아 통합교육의 역사와 현실, 평가와 전망이 나와야 하는 작업임에는 분명하나, 이 기간동안 이 부분을 해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있었고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을 정리해보자면, 지금까지의 공동육아 통합교육의 경험과 사례나누기 정도가 될 것이라는점에 동의하였습니다.
또한 페다회의에서는 통합교육을 지향하는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 처음하는 장애우 관련사업이므로, 앞으로 가능한 1년에 한 번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통합교육기금이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차원의 통합교사 확보를 위한 기금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함께할 사람들이 모여야 할 때입니다. 음악회 공연장소도 찾아야 합니다!!!
이제 구체적인 일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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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음악회 제안서 및 기획서

<공동육아 교육기금마련 음악회 제안서>


공동육아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전국의 공동육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작년 가을 한마당 행사에서 신명난 모습으로 만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고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한마당 행사가 없는 올 가을을 맞아 공동육아오 곧동체교육 운영위원회에서는 공동육아 교육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사의 성격과 규모로 보아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지 않고 경솔하게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이 되어 이 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각 회원 조직을 통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공동육아 교육기금은 공동육아 교육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공동육아 교사들과 공동육아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면서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가장 큰 장애우통합교육을 위해 쓰여집니다.

우리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에서는 장애우 통합교육을 중요한 교육이념으로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나 각 현장에서 장애우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주체적 역량은 매우 미약하여 실제로 이와 같은 상황을 맞았을 때에는 매우 곤혹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전문인력이나 시설 등의 보완은 말할 것도 없고 재정운영상으로도 한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안 모여라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에서도 우리는 이를 너무나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법인차원에서 장애우통합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의 재정적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이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터전에서 재교육에 목말라 하는 교사들의 욕구를 효과적으로 수용해내지 못하는 것도 법인이 안고 있는 커다란 고민의 하나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교육의 기회도 교사 개인과 조합의 재정적인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동육아운동의 역사를 생각하면 공동육아 교사를 배출하고 그 전문성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교사교육원이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공동육아 교사교육원에 대한 시도는커녕 각 터전에서 성장하고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이나 전망을 담보해줄만한 실질적인 지원체계조차 부족한 형편입니다. 공동육아의 미래를 생각하면 공동육아 교사 성장을 위한 교육기금은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일것입니다.

이상의 문제는 단지 기금의 조성만으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다면 상당부분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저희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회에서는 장애우 통합교육과 교사 재교육을 위한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가을 음악회를 아래와 같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아 래 ==

* 시기 : 2002년 11월∼12월
* 장소 : 4∼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공간
* 예산규모 : 총수입 6천만원∼8천만원(성인 일인당 입장권 2만원 수준, 아이들 무료)
* 행사내용 :
1) 공동육아를 일반인에게 소개하는 내용
2) 공동육아인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이벤트
3) 일반인들이 와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일류가수 초청 공연

그 밖에 예상지출규모, 초청가수 결정, 인원동원 방법 등에 대해서는 더욱 논의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비슷한 행사를 치러본 경험이 있는 분들의 얘기에 의하면 매우 신중히 결정해야 할 사항임을 알 수 있었고 또 한 이 행사의 경우 회원 여러분의 주체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기에 행사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꼭 여러분의 고언을 듣고자 하는 바입니다.

본 행사의 목적이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재정사업의 일환이기는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행사의 취지에 전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것에 있으며 또한 모든 식구들이 한데 모여 신명 나는 우리만의 문화행사를 가져보자는 데에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각 회원조직을 통하여 행사개최에 관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더워져 가는 날씨에 회원 여러분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나날이 계속되길 기원하겠습니다.

2002년 7월10일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장 양 용 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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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가을 음악회 기획안
장애우통합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육아 가을음악회



음악회의 취지(장애우 통합교육기금의 필요성)

장애우통합교육이 서로 다르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삶의 기본을 배운다는 공동육아교육정신에 가장 기본임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장애우 통합교육은 단지 장애우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통합교육은 서로 다르다는 것 때문에 편견을 갖거나 차별받지 않는 것,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을 일상과 삶 속에서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도 공동육아 식구라면 누구나 공감합니다.
그러나 실제의 공동육아 현장에서의 통합교육의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현재 공동육아의 장애우통합교육은 모두 다섯 군데의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풀잎새 방과후, 산어린이집, 쿵쿵 어린이집, 산들 어린이집, 인천 힘찬어린이집 등이 통합교육의 현장입니다. 약 열 다섯명의 장애우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동육아 협동조합이 모두 70여개, 공동육아 식구가 총 3천여명에 이른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통합교육 현장은 아직 그 수로도 많이 부족합니다. 더구나 통합교육에 대한 문의는 거의 모든 조합에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공동육아 교육현장에서의 통합교육이 이렇게 더딘것은 무엇보다 재정과 인력이 현실적인 요구에 턱 없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인력의 확보가 곧 재정과 연결됨을 생각하면 지금은 무엇보다 통합교육을 할 수 있는 기금마련이 우선입니다.

이번에 만들고자 하는 예상기금액은 2천만원입니다.
2천만원은 현재 공동육아가 처해있는 장애우 통합교육의 현실을 생각할 때 매우 적은 금액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장애우통합교육의 현장을 만들기위한 아주 큰 금액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만들어진 기금은 공동육아장애우 통합교육의 씨앗기금으로 쓰고자 합니다.

사실 2천만원은 우리가 지금 필요한 것을 한꺼번에 하기에는 턱 없이 적은 금액입니다.
2천만원은 한사람의 전문인력이 1년밖에 상근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2천만원은 장애우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강좌를 70여개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딱 한번씩 열 수 있는 금액입니다.
2천만원은 현재 장애우 통합교육을 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통합교육강사가 겨우 1년동안 파견될 수 있는 금액입니다.
2천만원은 새롭게 장애우통합교육을 시작하는 현장을 처음 1년동안만 지원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우리는 1년안에 기금을 모두 써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2천만원이 장애우통합교육기금의 씨앗기금이 되면 우리는 보다 장기적인 일들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2천만원은 시작입니다. 이 2천만원을 출발로 우리는 더 큰 일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는 우리의 의지가 모아진 통합교육기금이 만들어지면 모두 함께 결정할 것입니다.

공동육아 장애우통합교육, 할 일은 많습니다.
무엇을 해야할 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더더구나 많습니다.

지금, 여기에, 장애우 통합교육기금이 필요합니다!
공동육아 식구들이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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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남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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