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공동육아 교육기금마련 음악회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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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02-07-16 18:01 조회4,290회본문
공동육아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전국의 공동육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작년 가을 한마당 행사에서 신명난 모습으로 만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고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한마당 행사가 없는 올 가을을 맞아 공동육아오 곧동체교육 운영위원회에서는 공동육아 교육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사의 성격과 규모로 보아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지 않고 경솔하게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이 되어 이 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각 회원 조직을 통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공동육아 교육기금은 공동육아 교육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공동육아 교사들과 공동육아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면서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가장 큰 장애우통합교육을 위해 쓰여집니다.
우리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에서는 장애우 통합교육을 중요한 교육이념으로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나 각 현장에서 장애우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주체적 역량은 매우 미약하여 실제로 이와 같은 상황을 맞았을 때에는 매우 곤혹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전문인력이나 시설 등의 보완은 말할 것도 없고 재정운영상으로도 한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안 모여라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에서도 우리는 이를 너무나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법인차원에서 장애우통합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의 재정적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이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터전에서 재교육에 목말라 하는 교사들의 욕구를 효과적으로 수용해내지 못하는 것도 법인이 안고 있는 커다란 고민의 하나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교육의 기회도 교사 개인과 조합의 재정적인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동육아운동의 역사를 생각하면 공동육아 교사를 배출하고 그 전문성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교사교육원이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공동육아 교사교육원에 대한 시도는커녕 각 터전에서 성장하고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이나 전망을 담보해줄만한 실질적인 지원체계조차 부족한 형편입니다. 공동육아의 미래를 생각하면 공동육아 교사 성장을 위한 교육기금은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일것입니다.
이상의 문제는 단지 기금의 조성만으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다면 상당부분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저희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회에서는 장애우 통합교육과 교사 재교육을 위한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가을 음악회를 아래와 같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아 래
시기 : 2002년 11월∼12월
장소 : 4∼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공간
예산규모 : 총수입 6천만원∼8천만원(성인 일인당 입장권 2만원 수준, 아이들 무료)
행사내용 : 1) 공동육아를 일반인에게 소개하는 내용
2) 공동육아인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이벤트
3) 일반인들이 와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일류가수 초청 공연
그 밖에 예상지출규모, 초청가수 결정, 인원동원 방법 등에 대해서는 더욱 논의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비슷한 행사를 치러본 경험이 있는 분들의 얘기에 의하면 매우 신중히 결정해야 할 사항임을 알 수 있었고 또 한 이 행사의 경우 회원 여러분의 주체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기에 행사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꼭 여러분의 고언을 듣고자 하는 바입니다.
본 행사의 목적이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재정사업의 일환이기는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행사의 취지에 전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것에 있으며 또한 모든 식구들이 한데 모여 신명 나는 우리만의 문화행사를 가져보자는 데에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각 회원조직을 통하여 행사개최에 관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더워져 가는 날씨에 회원 여러분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나날이 계속되길 기원하겠습니다.
2002년 7월10일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장 양 용 준 드림
전국의 공동육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작년 가을 한마당 행사에서 신명난 모습으로 만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고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한마당 행사가 없는 올 가을을 맞아 공동육아오 곧동체교육 운영위원회에서는 공동육아 교육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사의 성격과 규모로 보아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지 않고 경솔하게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이 되어 이 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각 회원 조직을 통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공동육아 교육기금은 공동육아 교육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공동육아 교사들과 공동육아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면서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가장 큰 장애우통합교육을 위해 쓰여집니다.
우리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에서는 장애우 통합교육을 중요한 교육이념으로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나 각 현장에서 장애우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주체적 역량은 매우 미약하여 실제로 이와 같은 상황을 맞았을 때에는 매우 곤혹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전문인력이나 시설 등의 보완은 말할 것도 없고 재정운영상으로도 한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안 모여라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에서도 우리는 이를 너무나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법인차원에서 장애우통합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의 재정적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이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터전에서 재교육에 목말라 하는 교사들의 욕구를 효과적으로 수용해내지 못하는 것도 법인이 안고 있는 커다란 고민의 하나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교육의 기회도 교사 개인과 조합의 재정적인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공동육아운동의 역사를 생각하면 공동육아 교사를 배출하고 그 전문성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교사교육원이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공동육아 교사교육원에 대한 시도는커녕 각 터전에서 성장하고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이나 전망을 담보해줄만한 실질적인 지원체계조차 부족한 형편입니다. 공동육아의 미래를 생각하면 공동육아 교사 성장을 위한 교육기금은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일것입니다.
이상의 문제는 단지 기금의 조성만으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다면 상당부분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저희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회에서는 장애우 통합교육과 교사 재교육을 위한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가을 음악회를 아래와 같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아 래
시기 : 2002년 11월∼12월
장소 : 4∼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공간
예산규모 : 총수입 6천만원∼8천만원(성인 일인당 입장권 2만원 수준, 아이들 무료)
행사내용 : 1) 공동육아를 일반인에게 소개하는 내용
2) 공동육아인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이벤트
3) 일반인들이 와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일류가수 초청 공연
그 밖에 예상지출규모, 초청가수 결정, 인원동원 방법 등에 대해서는 더욱 논의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비슷한 행사를 치러본 경험이 있는 분들의 얘기에 의하면 매우 신중히 결정해야 할 사항임을 알 수 있었고 또 한 이 행사의 경우 회원 여러분의 주체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기에 행사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꼭 여러분의 고언을 듣고자 하는 바입니다.
본 행사의 목적이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재정사업의 일환이기는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행사의 취지에 전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것에 있으며 또한 모든 식구들이 한데 모여 신명 나는 우리만의 문화행사를 가져보자는 데에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각 회원조직을 통하여 행사개최에 관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더워져 가는 날씨에 회원 여러분과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나날이 계속되길 기원하겠습니다.
2002년 7월10일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장 양 용 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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