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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현장에서 한 번도 일해보지 않은 분께서 만들어놓은 정책인것 같습니다. 보육시스템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시는 분께서 주시는 달갑지않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으시고 정책을 시행하셔야지... 그저 성과를 내기 위해 급하게 진행되는 모습으로 보여지기만 할뿐입니다. 보육교사는 일반근로자가 아닙니다. 일하다가 중간에 쉬고 싶으면 쉴 수 있는 그런 근로자가 아니란말입니다. 우리에게는 소중한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을 보호하고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보호와 의무가 잘 이뤄질 수 있는 다른 대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시행하셨으면 합니다. 07-13
물꼭(수현) 보육 교사에게 휴게시간을 보장한다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실은 반영되지 않은 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교사처럼 특례업종으로 인정하고, 정해진 휴게시간 없이 8시간 근무 후에 바로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보육교사들의 근무 여건을 더 배려해주는 것 같습니다. 현장의 여건을 바꾸기도 전에 밀어붙이기 식으로 시행하라고 하는 것은 교사들의 구속시간을 늘리고, 근무 여건만 더 나쁘게 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이미 7월 1일 법 시행 이후 각 현장에서 들려오는 보육교사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시고 재고해주셨으면 합니다. 07-12
우리-꽃잎 8시간 불태우고 칼퇴해서 쉼은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하고싶습니다. 07-12
달님 제가 아는 보육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휴게시간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교사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휴게시간은 아니지 않냐고 성토를 합니다. 휴게시간이 시작되는 7월부터 교사에게는 점심이 제공되지 않는답니다. 휴게시간동안 점심을 먹고 오랍니다. 조리사님도 점심을 먹지 않고 퇴근한답니다. (짧은 시간 근무), 원장만 점심을 먹었다네요. 집이 먼 사람은 도시락 싸와서 아이들과 먹고, 보조교사는 30분동안 점심 먹고 들어오고.. 다행이 이 선생님은 집이 가까워서 집에서 먹고 나왔다지만 밖에서 떠돌고 있을 동료들을 생각하니 맘이 편하지 않더라고... 쉴 공간이 없는 어린이집이라서 휴게시간동안은 나와서 어린이집 주변을 돌아다니다 들어간답니다. 근처 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한 선생님의 차 안에서 번갈아 컵라면을 먹었다고 하네요. 원장이 원래 야박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휴게시간을 해야한다며 점심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고... 어쨌든 휴게시간을 마치고 들어간 선생님은 부랴부랴 알림장을 쓰고, 아이들 낮잠시간에 쓰던 보육일지는 인정해주지 않는 재택근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휴게시간은 당연한 권리이지만 이렇게 노동조건이 더 안좋아지는데 보장받아야하는 걸까요? 이 선생님네 어린이집에서는 교사에게 점심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하기 위해 사방팔방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걸까요? 시행을 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노동조건은 보장되는 상태에서 더 좋게 개선되는 방향으로 되어야할텐데, 지금은 휴게시간을 해야한다는 명목으로 보육교사들의 노동조건은 더 안좋아 지는 것 같네요. 복지부에서 '보유교사가 스스로 영유아와 같은 공간에서 휴게시간 이용하는 것을 선택한 경우 휴게시간으로 인정 가능' 이라고 답변했는데, 글쎄... 누구를 위한 휴게시간인지... 07-12
하늘 교사들이 매년 의무교육으로 받고 있는 아동 안전에 대한 교육과 너무 다르게 이야기가 되고 있는 휴게시간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전교육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교육하고 현재는 휴게시간이란 이름으로 안전에 구멍을 만들고 있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07-12
꿈꾸는팬더 모든 노동자의 휴게시간 보장하고 보육교사에게 휴게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휴식이 여러 아이들과 다른 교사에게 부담이 된다면 과연 휴식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대안과 대책 없이 시행되는 이번 정책에 대해 다시금 숙고를 부탁드립니다. 07-12
돌꽃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고강도 노동에 대해 중간에 쉼을 가질수 있게 하는 정책에는 찬성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8시간 근무를 하고 휴게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9시간을 어린이집에 머물러야 하는 방법은 진정한 쉼을 가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시간 개방을 해야 하고 교사대 아동비율도 높은 현재의 실정, 아이를 돌보는 일 외에 해야 하는 서류업무들~ 이런것을 다 해내려면 실제 8시간 보다 많은 근무를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진정 보육교사들이 쉼을 가지고 아이들과 건강하게 만나는 것이 주요한 목적이라면 한반에 두명의 담임교사가 있고 8시간 맞교대에 중간에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근무를 교대하며 오늘의 교육활동을 정리하고 내일의 교육을 준비할수 있는 연구시간을 보장하며 그 8시간안에 휴게시간을 포함할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장의 실정을 반영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07-12
동산 주 52시간 근로와 노동자의 휴게시간 보장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현장을 경험하지 않고 원칙을 무조건 지키라고 하는 것은 정말 탁상공론입니다. 보육현장을 방문하여 경험하고 보육노동자를 위한 진정한 규정이 어떤것인지 보육노동자들과 논의 하여 답을 찾아주세요. 어린이집 12기간 개방 보육교사8시간 근무 그리고 보조교사로 중간중간 땜질을 한다는것...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사고나 사건이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교사 원장..... 노동자의 권익을 규정에 의한 것만이 아닌 어떤 정책이 오른 것인지 방법은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논의 하여 결정하세요. 정말 현장을 떠나고픈 보육노동자입니다. 07-12
해맑은민들레 일반어린이집과 부모협동은 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다르다.다른 형식의 두곳을 하나로 바라보는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한다.누구를 위한 휴게시간인지는 모르겠으나 피부에 와닿지 않고,오히려 더 피곤하기만 하다.아이들의 정서적인 문제에 있어서 교사가 자리를 비워 불안감을 안겨주고,교사를 찾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다양한 환경에서,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을 하는것이 올바른 방향이지,모든곳을 똑같은 방식으로 휴게시간을 취하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무조건 시행을 해서 보여주기식으로 정책을 시행하지 말고,지금이라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적재적소에 필요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지금이라도 일반과 다른 공동육아어린이집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제고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07-12
열매 어린아이들일수록 변화에 민감하기때문에 주양육자가 한사람인 것이 안정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보육교사의 점심시간도 초등학교와 같이 교육시간으로 인정해주세요. 8시간 근무하고 퇴근하여 질높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보육교사에게는 더 필요합니다.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