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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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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2-24 11:32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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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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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겨울교사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공동육아 겨울교사대회가 2025 1 18() 과천로고스센터 3, 로고스 홀에서 오전 10~오후 17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025 겨울교사대회는 함께 만나서 2024 한해를 돌아보고, 2025년을 힘내어 다시 시작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겨울교사대회는 틀에서 기획단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준비팀의 실전 아이디어가 모여서 오랜만에 다시 대면으로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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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방장님들을 위한 방모임 워크숍

2025년 2월 27일(목) 저녁 8시~10시, 신임 방장님들을 위한 방모임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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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유치원 전체운영진교육 공지

2024년 공동육아 조합대표자회의(어린이집/유치원)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2025년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전체 운영진이 모두 모여 한 해 동안 조합을 운영하고 이끌어가기 위한 역할과 태도를 배우고 나누며, 공동육아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전국의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유치원 운영진이 열정과 고민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다른 터전의 현황과 과제를 거울삼아 우리 터전을 돌아보고 한 해 동안 힘차게 일하실 수 있는 힘을 받아 가시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운영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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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지은이  |  김지윤

IT 업계에서 저널리스트이자 기획자, 창업가의 길을 걸어 온 저자 김지윤은 아이들의 화면 속 세계를 오랫동안 대면하며 미래 세대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터넷이 없던 세상을 겪어본 적이 없는 세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화면 속 세상은 아이들을 어떻게 유혹하고, 그들은 거기에 어떻게 저항하며 그 안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지를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아이들은 왜 스마트폰을 부수는 것을 자신을 부수는 것으로 인식하는가? 그들의 삶은 왜 게임을 닮아가고 있는가? 그들은 왜 화면 안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일에 몰두하는가? 김지윤은 디지털 환경의 입체적인 성격과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면밀하게 전달하며, 화면의 문제가 곧 그들이 직면한 삶의 문제인 이유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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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방과후 | 해송에서 성장의 즐거움

나는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조금씩 깨기 위해, 더 깊고 넓어질 수 있도록 나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내가 알고 깨닫고 느끼는 기준에서 아이들을 대했고,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해송에서 일하면서 배우고 깨달으면서 나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고, 내 생각과 행동이 바뀌는 중이다. 이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기에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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