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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회보 111호(2014년 겨울호)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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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라치 작성일14-02-06 18:08 조회5,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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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회보 111(2014년 겨울호) 발행되었습니다. eBook 바로가기

 

이번 호에는 누리과정과 평가인증에 대한 공동육아의 대응과 관련된 글을 비롯해 사회적 부모로서 성장해나가는 부모글(‘공동육아와 공동체성 회복’)지금 우리는꼭지에 실었습니다.

지난 호부터 신설된 내가 만난 아이에서는 조봉호(아침햇살)님께서 쓰신 산학교에서 만난 아이의 감동적인 성장, 성찰글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마을공동체에서는 좋은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인천시민협동조합의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생태와 공동육아새꼭지에서는 생태적 성장을 꿈꾸고 실천하는 교사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각 현장에서 이번 호 원고를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더불어 독자들의 귀중한 의견도 보내주세요.

공동육아 회보를 읽고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원고를 보내주시면 더욱 알찬 회보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목차]

 

여는 글

점과 선 그리고 나에 대하여이기범

 

지금 우리는

공동육아, 누리과정과 평가인증 어떻게 대응할까?장혜경

공동육아와 공동체성 회복장기성

 

생태와 공동육아

나와 공동육아 그리고 생태허인영

 

교육 나눔

그래, 연못만으로도 충분한 거였어!김윤선

 

내가 만난 아이

우리 그냥 같이 학교에 다니자조봉호

 

아이와 손잡고

그리움을 담는 그림 외, 생명에는 주인이 없는 거야서진숙

 

날적이

자꾸 회피만 하네요. 일탈의 호기심을 보이는 걸까요?담임 양명희, 어머니 정영화

 

오늘의 교육

행복하게 늙을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이주영

 

세상을 보는 눈

우리의 안녕을 위해하승수

 

지역공동체학교

스스로 말하게 하라김미아

 

마을 공동체

아이들의 희망 세상을 꿈꾼 사람들 이야기류부영

 

함께 가는 길

우리 식구, 든든한 울타리 안에 있다이지인

 

인문학 읽기

여성주의와 하나 될 수 있는 경제학의 태동을 기뻐하며김정희

 

아이와 함께 보는 책

농촌에서 새롭게 만나는 권태응 동시이송희

 

열린 창문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 농사와 음악의 가치이시원

피노이, 피노이임도희

 

사진으로 보는 겨울교사대회

한 송이 들꽃은 혼자서 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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