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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34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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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12-23 10:46 조회1,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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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34호가 나왔습니다.

 

134호 공동육아 다가올 10년을 만들어가는 자리, 그 뜨거운 현장을 가다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회보 2019년 겨울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 <여는글> 공동육아가 새로운 터전에서 새해를 열어갑니다’(이기범 법인 이사)에서는 법인이 새로이 대학로로 터를 옮기는 것의 의미와 새로운 비전에 대해 담았습니다.

 

<특집> 다가올 10년을 만들어가는 자리, 그 뜨거운 현장을 가다에서는 공동육아2025년의 비전 찾기를 위한 100인 원탁 토론회의 현장 취재기를 담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국공립산마루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3년간 진행한 사회적 실천활동에 대해 교사와 부모가 함께 그 의미와 내용을 담았습니다.

 

<터전에서_교사>에서는 제주 보물섬공동육아어린이집의 놀잇감 없이 지내기 프로젝트와 초등기 아이들의 제라진 자전거여행을 담았습니다.

<터전에서_부모>에서는 춘천 신나는어린이집 부모들의 위기 탈출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이야기 텅 빈 놀이터 프로젝트를 담았고 파란하늘어린이집 부모들이 방과후 부모들과 함께 마련한 졸업부모와의 간담회 공동육아 그 후, 아이들은 어떻게 자랐을까?’를 담았습니다. 공동육아 부모라면 누구라도 알고 싶고 듣고 싶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내용일 듯 싶네요. 그래서 긴 내용 그대로 담았습니다. 그 속에 다양한 아이들의 공동육아 그 후 이야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터전에서_아이>는 지난호부터 신설된 꼭지입니다. 이번 호에는 산학교 아이들의 신나고 재미있는 상상력을 시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마주이야기>를 비롯해 <초등_같이 놀자> 게임 놀이, 지켜보는 그 마음’, <초등_방과후> 수원 화성 미션여행 이야기’, <초등_지역공동체> 통하는 우리들의 목소리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 부모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젠더의 창> 성역할고정관념을 깨는 그림책 읽기에서는 1년간 성교육을 통해 교사로서 자기 삶을 돌아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생태> 성미산에너지전환마을 만들기에서는 수년간 진행된 성미산 마을의 실험과 실천을, 전환마을 토트네스가 준 선물에서는 영국 토트네스 전환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직접 만난 저자의 눈을 통해 생태적 삶을 상상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생생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법인 캠페인 놀아도 괜찮아<함께 보는 책> 늑대가 맛있어, 호랑이가 맛있어?’를 담았습니다.

 

 

 

 

http://www.gongdong.or.kr/bbs/board.php?bo_table=B153&wr_id=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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