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32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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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06-25 17:14 조회740회 댓글0건본문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32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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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호 공동육아 – 새로운 출발,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회보 2019년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 <여는글>은 공동육아 2030의 비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이경란 총장의 ‘다시 10년을 열어갑시다’로 담았습니다.
<특집>에서는 6월 22일 창립총회로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의 새로운 장을 연 ‘새로운 출발, 공동유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에 대한 글을 실었습니다.
<터전에서_교사>에는 작년 한 해 동안 공동육아 자유놀이를 연구한 교사들의 연구 결과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공동육아 자유놀이’를 실었습니다.
또한 공동육아초등방과후교사회가 봄교사대회에서 진행한 워크숍에서 작업한 ‘아이는 00이다’를 실었습니다.
교사들이 정의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아이들을 보실 수 있어요. 더불어 산학교 아이들과 함께 한 베트남 평화기행을 ‘평화에 대해 생각하다’에 담았습니다.
<터전에서_부모> ‘봉제산영화학교 시즌1 레디~액숀!’에서는 마을의 영화감독이 마을 아이들과 더불어 영화 기획에서 촬영, 편집까지 일련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콩이네 집에서 함께 사는 모모 이야기’는 미디어와 핸드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대화가 부족해지는 가운데 온 가족이 핸드폰을 ‘모모’라는 이름의 핸드폰 보관함을 만들어 사용하는 과정을 담은 글입니다. 공동육아에서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어린이집> 소식에는 <마주이야기> ‘별빛 입에서 포도가 주렁주렁 나오겠네’ 부산 꿈샘어린이집 허문영 조합원님이 연재해주십니다.
<사진에세이>은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로 이번호에는 ‘봄꽃지도라고 들어보셨나요?’ 부산 자연품은어린이집 아이들이 꾸민 봄꽃지도를 만나보세요.
<초등_같이 놀자> ‘아이들의 단체놀이 사랑’,
<초등_방과후> ‘귀신분장한 아빠들과 함께 한 율동방과후 1,2학년 터전살이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초등_지역공동체> ‘소통하는 교사가 되기까지’를 담았습니다.
<젠더의 창>에서는 공동육아 시민교육으로 마련한 ‘인권워크숍’ 참가기 ‘양치기 소년은 정말 거짓말을 한 걸까’를 담았습니다.
<생태> ‘여름나무 여행기’에는 진안에 사는 이팝나무에 얽힌 슬픈 사연과 아름다운 자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스케치>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한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 ‘캠퍼밴에 누워 밤하늘 별을 헤다’를 담습니다.
<함께 보는 책>에서는 제주도꼬리따기노래를 그림책으로 담은 {시리동동 거미동동}을 아이들과 함께 읽는 ‘생각해봐! 상상해봐!’를 싣습니다.
이번호에도 알차고 풍성한 원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 교사 조합원 모두의 원고 투고를 기다립니다.
http://www.gongdong.or.kr/bbs/board.php?bo_table=B153&wr_id=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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